아주 막가자 이건가.. 사이언스지에 올라갈 정도라면 내노라하는 여러 학자들의 확실한 검증을 거쳤다는 뜻인데.. 그냥 사과방송하고 끝내면 될것을 쯧쯧..

쥐는 궁지에 몰리면 도망가기 보다 고양이를 문다는데...

뭘 믿고 저러는 걸까요? 그리고 과연 저런식으로 황우석 박사를 무너뜨리면

mbc가 얻는건 무었일까요?

황우석 교수의 논문이 사기라고 치더라도...전 세계 잘 나간다는 과학자들이 당한 사기인데...전공분야가 아닌 국영수 중심으로 공부한 PD가 태클 걸기에는 난해 할텐데...뭔가 음해 세력이 있는듯 ㅎㅎ

피디 수첩에 안두희 같은 놈이 있는듯...

우리나라가 잘 되지 않기를 바라는 세력의 비호를 받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다면 왜저렇게 일반 국민들의 정서에 위배되는 행동만 하는지...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황 교수님~~~정말 어이 없을듯 합니다
어느정도 다독여야할 사람들이 앞장서서 난도질(???) 하고 있으니
나 같으면 연구원들 모두 데리고 다른 나라로 이민가서 연구 마치고
어떤 나라 어떤 집단은 혜택 못 보게 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한가 ㅋㅋ)

관심있는 분은 bric, scieng 도 한번 찾아보세요

지금 행동을 보면 광고가 아예 다 없어져서 방송할수 없개 해야 할려나...
그러면 뉴스에 방송할려나..
광고를 중단한점도 문제는 있으나...하는 행동을 보면 MBC에 모든 광고를 중단해서 전파를 못쏘게 만들어야 할지도...

PD 수첩 말처럼 전부 거짓말이라면 그 글을 실은 사이언스지 그리고 생명과학의 모든 분들은 거짓말쟁이가 된단 말인데... 기자정신이야 이해는 한다지만 이럴줄 알면서도 PD수첩에서 이렇게 파고드는 이유는 뭘까요>

아마 pd수첩 기자중에서 생명과학쪽에 노벨상 수상자가 곧 나올거 같습니다....^^::

아마 정면돌파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만약 이것이 잘못되면 MBC는 줄초상이 날 겁니다.
MBC 간부라는 사람들, 생각이나 하면서 방송국을 운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가지만... 사이언스가 저명한 저널인 것은 사실이지만 늘 옳지는 않습니다. 간혹 과장된 논문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 황교수님 논문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말입니다. 다만 사이언스를 너무 맹신할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뭐, 이정도로 마무리 짓지 않을까 심히 우려됩니다.

12월 6일 방송되는 '난자 2부' 프로그램 끝에 담당 cp 가 이런 논평을 하며 파이널을 장식하겠지요.

"황우석 박사 팀의 줄기세포 연구관련에 대한 국내외(!!!)의 적지 않은 논란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그동안의 취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으며 당연히 그 과학적 업적은 실로 높게 평가받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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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 -> 아님 말고.. 의 전형적인 찌라시 문구죠. ㅎ~
황박사님 힘내십시요. ㅠㅠ)/

PD수첩의 고발정신과 공익성이 매력적이었는데, MBC 의 간판급 프로그램이 담당PD의 전투력 발휘에 쓰인다는것은 아주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감정과 의견은 별도의 시간과 장소에서 어필되어야 하고, PD수첩이 비록 담당PD의 땀과 정성이 베이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시청자의 소유라고 생각합니다. 담당PD는 평상심을 갖고 중용을 지켜, 방송인의 본분을 다하기를 기원합니다.

平常心是道

無造作
無是非
無取捨
無斷滅
無凡無聖

- 馬祖禪師 -

아직 의혹이 있어 더 조사해야 한다면 현제의 담당피디는 일단 교체하고 다른 피디나 팀니 나서야 함니다..
현제의 피디는 인터넷등의 공격등 여러 가지 이유로 평정을 잃어 사감을 가질수있는 상태임니다
이후 조사나 방송에 배제 되야 하겠지요..(무리한 조사난 억지 주장의 가능성과 먼저 조사에서 도덕성을 상실했읍니다)
직업상 연구자 보다 기자의 도덕성이 더 중요 하다고 볼때 먼저 방송에서의 도덕적 책임은 분명히 피디수첩이 더 큽니다..
연구자는 정치인이 아님니다..연구결과가 중요 한것이지 연구결과에 영향을 미치지않는 사소한 실수는 넘어 가야함니다..
그리고 먼저 피디께 스스로 생각해 보시길 바라며..
진실을 발히자는 사명이 아니라 명예욕,종교적이나 철학적등 다른 이유가 있었던건 아닌지..
몸을 쓰는 일도 그럿치만 머리를 주로 사용하는 연구자에게 중요한것은 정신적 안정입니다..
중대한 사유가 아닌한 연구 발표 이왜에 언론의 접촉이 통제 되 연구에만 매진 할수있게 되길빌며..
이 논란은 연구원을 보호하기위한 목적을로 만들어진 실험참가자의 제공금지 논란이 도리려 보호하고자 하는 인물을 공격하는 것이된것이 아닌지 (주객이 전도 된것같군요)..
가장 괘로운건 황교수님도 있겠지만...보호하고 자 하는 연구원이 이 논란으로 더 괘롭지는 안은지...

다만 더 지켜볼 따름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