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바이크존을 위한 사과글 수정 권고안 두 가지.
1.'볼품없는 이 자리를 찾아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에서 '볼품없는'이란 표현은 너무 솔직한 것이 지나친 자기비하로 비칠 수 있다.
뭐 사실 그런 표현이 아니더라도 소비자들은 앞으로 그렇게 볼 것이지만서도..ㅡ..ㅡ
2.바이크존은 현실적인 영리단체입니다.
=>'현실적인'이란 표현은 그 의미의 전달에 있어 다소 미흡함이 있다.
이 경우 '영악한'으로 수정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나) 시의적절하여 배울 만한 표현.
'추운데 좋은 라이딩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애매모호하고 자기변명에 기만적으로까지 보이는 사과글을 읽고 나면 무골호인도 은근히 혈압이 오르고 체온이 오르기 쉬운 바, 달구어진 체온을 이용하여 찬바람 속의 라이딩을 유도하는 이같이 합리적이고 시의적절한 라이딩 권고는 참으로 절묘한 표현이란 생각이 든다.
아님 말구요..ㅡ,.ㅡ
왈바에 드나든 지 벌써 6개월이나 되었네요.
자전거가 마냥 좋다 보니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도 좋아
어쩌다 알게 된 왈바에 들려 이런저런 이바구들을 너무 재미 있게 들여다보고
유익한 자료들을 보면서 모르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논쟁이 있으면 애써 외면하고
늘 즐거운 마음으로 한여름 커다란 정자나무가 있는 그늘에 들르듯,
한겨울 동네 사랑방에 모여 언 동치미 국물에 삶은 고구마 나누듯,
그런 왈바였는데...
룰에서 벗어난 업체의 몰지각을 보니 무척 화가 나는군요.
이건 정말로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1.'볼품없는 이 자리를 찾아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에서 '볼품없는'이란 표현은 너무 솔직한 것이 지나친 자기비하로 비칠 수 있다.
뭐 사실 그런 표현이 아니더라도 소비자들은 앞으로 그렇게 볼 것이지만서도..ㅡ..ㅡ
2.바이크존은 현실적인 영리단체입니다.
=>'현실적인'이란 표현은 그 의미의 전달에 있어 다소 미흡함이 있다.
이 경우 '영악한'으로 수정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나) 시의적절하여 배울 만한 표현.
'추운데 좋은 라이딩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애매모호하고 자기변명에 기만적으로까지 보이는 사과글을 읽고 나면 무골호인도 은근히 혈압이 오르고 체온이 오르기 쉬운 바, 달구어진 체온을 이용하여 찬바람 속의 라이딩을 유도하는 이같이 합리적이고 시의적절한 라이딩 권고는 참으로 절묘한 표현이란 생각이 든다.
아님 말구요..ㅡ,.ㅡ
왈바에 드나든 지 벌써 6개월이나 되었네요.
자전거가 마냥 좋다 보니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도 좋아
어쩌다 알게 된 왈바에 들려 이런저런 이바구들을 너무 재미 있게 들여다보고
유익한 자료들을 보면서 모르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논쟁이 있으면 애써 외면하고
늘 즐거운 마음으로 한여름 커다란 정자나무가 있는 그늘에 들르듯,
한겨울 동네 사랑방에 모여 언 동치미 국물에 삶은 고구마 나누듯,
그런 왈바였는데...
룰에서 벗어난 업체의 몰지각을 보니 무척 화가 나는군요.
이건 정말로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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