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Music]Happy new year - ABBA

밍슈2006.01.01 02:40조회 수 486댓글 5

    • 글자 크기



Happy New Year - ABBA

No more champagne
And the fireworks are through
Here we are, me and you
Feeling lost and feeling blue
샴페인도 다 떨어지고
불꽃놀이도 끝났어요
이제 당신과 나는 여기에
씁쓸히 갈 길을 몰라 헤매고 있어요

It's the end of the party
And the morning seems so grey
So unlike yesterday
Now's the time for us to say
파티가 끝나고 맞는
아침은 너무도 쓸쓸해요
어제와는 정말 다르군요
이제 이렇게 말할 시간이에요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a vision now and then
Of a world where every neighbour is a friend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You and 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 모든 이웃들이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래요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모두 희망과 도전할 의지를 갖기를 빌어요
그렇지 않으면 누운 채 죽어 있는 것과
다를 게 없잖아요
당신과 나와 함께

Sometimes I see
How the brave new world arrives
And I see how it thrives
In the ashes of our lives
Oh yes, man is a fool
And he thinks he'll be okay
Dragging on, feet of clay
Never knowing he's astray
Keeps on going anyway
때로 나는 세상이 얼마나 용감하게
시대를 살아 왔는지 알게 되요
그리고 인생의 파편을 딛고
번성해 온 것도 깨닫게 되죠
그래요, 인간은 아무 것도 모른 채
그냥 잘 될 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진흙탕에 빠진 발을 끌고 있지만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는 걸 몰라요
계속 앞으로 나아갈 뿐이에요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a vision now and then
Of a world where every neighbour is a friend
Happy new year<BR>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You ~~~ and 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 모든 이웃들이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래요
행복한 새해 맞이 하세요
모두 희망과 도전할 의지를 갖기를 빌어요
그렇지 않으면 누운 채 죽어 있는 것과 다를 게 없잖아요
당신과 나와 함께

Seems to me now
That the dreams we had before
Are all dead, nothing more
Than confetti on the floor
It's the end of a decade
In another ten years time
Who can say what we'll find
What lies waiting down the line
In the end of eighty-nine
예전에 간직했던 꿈들은 이제 모두
사라지고 남은 건 마룻바닥에 흩어진
색종이 조각들 뿐이에요
1970년대가 막바지에 다다랐어요
또 10년이 지나고 나면 우리가
무엇을 찾게 될지,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누가 알겠어요?
1989년의 마지막이 되면 말이에요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a vision now and then
Of a world where every neighbour is a friend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You ~~~ and 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 모든 이웃들이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래요
행복한 새해 맞이 하세요
모두 희망과 도전할 의지를 갖기를 빌어요
그렇지 않으면 누운 채 죽어 있는 것과
다를 게 없잖아요
당신과 나와 함께..


=======================

와일드바이크 관계자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글자 크기
2006년 화이팅!! (by lismo)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by treky)

댓글 달기

댓글 5
  • 우앙...재가 좋아하는 아바에요...
    밍슈님 고마워요...
  • 밍슈님~!!^^ 팝 메니아 이시군요. 지난번 정보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아바" 아무리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언제나 들어도 감미로운 노래가 많지요. 다시 듣게되니
    예전생각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정감나는 시간이군요.
    밍슈님~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용~^^
  • 중학교때 즐겼던 아바~ 역쉬 왈바 게시판에는 뜻하지 않은 선물이 많군요
  • 으막 잘 드러씁니다.
    두 구저레 공가미 가는군요.

    Oh yes, man is a fool
    And he thinks he'll be okay
    Dragging on, feet of clay
    Never knowing he's astray
    Keeps on going anyway
    ----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 밍군~! 정말 고맙네~! 역시 실망을 시키지 않는군...ㅎㅎㅎ 알라뷰야~!
    남녀간의 알라뷰 말고 그 끈끈한 그 알라뷰 말야~!

    에~~! 요 곡은 제가 밍슈님께 신청한 곡으로서...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

    왈바 6년간 이렇게 게시판에서(기타 포함) 이 곡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즐겁습니다.

    밍슈님 하피누이얼~! 이 곡을 아는 모든이들께도 하피누 이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63
163736 2006년 화이팅!!1 lismo 2006.01.01 273
[Music]Happy new year - ABBA5 밍슈 2006.01.01 486
163734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6 treky 2006.01.01 310
163733 여러분.....새해에는....2 topgun-76 2006.01.01 302
163732 새해 정기 받으러 가세요(알아서들..ㅋ~)1 shim0402 2006.01.01 408
163731 맨유 경기중입니다 (현 00:10)2 무한초보 2006.01.01 325
163730 왈바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3 wafty 2006.01.01 212
163729 새해 복 많 ------- 이 받으십시오.3 Bluebird 2005.12.31 184
163728 [불매 바이크존] 올해 라이딩 결산...4 뫼비우스 2005.12.31 427
163727 (안티 bike-zone)예민과 둔감의 차이?6 靑竹 2005.12.31 721
163726 K-1 좋아하시는분들 지금 테레비보세요 (현 21:30)2 무한초보 2005.12.31 475
163725 짐받이에 사람태워도 될까요?5 하얀구름 2005.12.31 608
163724 방금 사랑의 리퀘스트에서 자전거로 해남에서 연천까지..2 bycaad 2005.12.31 484
163723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1 wsjj0 2005.12.31 190
1637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 kohosis 2005.12.31 211
163721 해마다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했었는데..3 플러스 2005.12.31 278
163720 여기 왜 일반자전거는없는거에요 서울인데 지금 급하게구하는데..ㅠㅠ4 jjcomto 2005.12.31 595
163719 가는 해 오는 새해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19 십자수 2005.12.31 461
163718 퓨어리즘? 펄이즈미?3 프라모델광 2005.12.31 556
163717 새해 복 마~~이 받으세요~8 다리 굵은 2005.12.31 27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