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톰슨 a/s받으로 도매하는쪽에 직접 갔다가 발뺌 하는 바람에 낭패보고.. --;;
한곳은 직접 방문했고 한곳은 전화상으로 통화시도를 했는데.. 그런 사이즈는 수입을 안했다고 발뺌을 하더군요.. 쩝.. 기껏 생각해낸것이.스티커작업이네요..ㅎ
아는 샵에 말씀 드렸더니..바로.. a/s품목 실비로 부속 가져다 주더군용..
(첨에 방문해서 a/s의뢰했던 그 수입상이였슴다..ㅎㅎ)
소비자 직접 상대할때랑 소매상 상대할때가 판이하게 다른건 알겠지만서도..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그냥 메일오더해서 쓰다가 고장나면 버리렵니다.. 어차피 정품을 구매해도 a/s의 길은 멀고도 험한지라서.. *^^*
오디였나? 스티커 붙여 나온지는 좀 되지 않았나요? 작년 가을에 샀던것에 붙어있었는데 보기 흉해서 일부러 떼었습니다만 --;; 조각조각 나뉘어지는 스티커여서 떼기도 힘들었었군요
싯포스트 부품이래봐야... 볼트하고 클램프인데 뭐 정 아쉬우면 딴것 해외에서 지르면서 같이 껴들여오면 되겠네요
딜러 판매제의 경우 해당 딜러의 판매 제품이 아닌경우 a/s가 불가능 한 경우가 있습니다...
자동차 경우 bmw 코리아를 통해 수입되지 않은 차(일명 이삿짐) 경우 일반 딜러에서
서비스(유상 또는 무상) 받을려면 100만원 정도 금액을 지급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공임도 150%로 인상 되구요.... 한 2년 전엔 그랬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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