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이번엔 두개 달아봅니다 ㅋㅋㅋ 원래 하던 G랄도 멍석깔면 안한다고
하지말라니까 더 하고 싶네요
자전거를 끌고 산에 오릅니다
눈이 오려는지 공기 중에 습기가 담기기 시작합니다
헉헉 거리며 산을 오릅니다
다른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오로지
몸이 힘들고 숨이 가쁩니다
산 위에서 아래에 있는 동네들을 바라 봅니다
사람들이 깃들어 살고 있는 집들과 돌아다니는 길들이 보입니다
거기에서 잠시 벗어나와 산에 오르면 참 평화롭습니다
아무말없이 서있는 나무들 풀들 바위들
그런것들이 마음을 가라앉혀 줍니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참 편합니다
그래서 산에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홀가분하게 산을 내려옵니다
안온한 집에 돌아옵니다 몸은 편해지는데
아까와는 반대로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사람이 사람곁에 사는게 맞는데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집으로 또 이런 게시판을 들여다 보면
언제 그랬냐 싶어집니다...
주객이 전도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전거를 타려고 여길 보려는건가 여길 보려고 자전거를 타려는건가
예전 똥색 화면을 들여다 볼때가 웬지 ...
궁뎅이 안장에 붙이고 패달질이나 열나게 해야지요
열은 그럴때나 내고서
아직도 제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하고 사니 원
쪽 팔려서 --;
하지말라니까 더 하고 싶네요
자전거를 끌고 산에 오릅니다
눈이 오려는지 공기 중에 습기가 담기기 시작합니다
헉헉 거리며 산을 오릅니다
다른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오로지
몸이 힘들고 숨이 가쁩니다
산 위에서 아래에 있는 동네들을 바라 봅니다
사람들이 깃들어 살고 있는 집들과 돌아다니는 길들이 보입니다
거기에서 잠시 벗어나와 산에 오르면 참 평화롭습니다
아무말없이 서있는 나무들 풀들 바위들
그런것들이 마음을 가라앉혀 줍니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참 편합니다
그래서 산에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홀가분하게 산을 내려옵니다
안온한 집에 돌아옵니다 몸은 편해지는데
아까와는 반대로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사람이 사람곁에 사는게 맞는데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집으로 또 이런 게시판을 들여다 보면
언제 그랬냐 싶어집니다...
주객이 전도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전거를 타려고 여길 보려는건가 여길 보려고 자전거를 타려는건가
예전 똥색 화면을 들여다 볼때가 웬지 ...
궁뎅이 안장에 붙이고 패달질이나 열나게 해야지요
열은 그럴때나 내고서
아직도 제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하고 사니 원
쪽 팔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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