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퇴근 할때 자전거 타고 할려고 알아보는데..
전 자전거가 그렇게 비싼줄 최근에 알았습니다..^^v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주위에서도 미쳤다는 소리 하고~~ㅎ
여긴 계신분들이야 그 즐거움을 아시는 분들이니~
저도 아직 그런 즐거움을 모릅니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자전거 사는데 큰돈은 못들이겠네요..
그래서 저렴한 자전거 찾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게리 피셔 어드밴스랑 와후랑 타이푼 맞나?? 암튼 입문용으로 세가지가 있더군요..
솔직히 위 세제품 정도의 가격은 제가 그냥 맘 먹고 살 계획이었거든요..한마디로 40마넌 아래죠~~ 근데 샵에 전화 하니까 어떤 샵은 사이즈가 안맞을 것이다 그러구..
어떤 샵은 게리피셔가 탑 튜브가 길게 나와서 괜찮을 것이다 라고 하구..
도대체 누구의 말을 믿을지~ㅎㅎㅎ
키가 189이거든요..<---- 무지 애먹구 있슴다~~
누구의 말이 맞는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