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잔차 거품이 빠질려면..

handyman2006.02.05 16:20조회 수 1785댓글 26

    • 글자 크기



부동산 거품과 여러분들의 월급 거품부터 빠져야 합니다..


    • 글자 크기
주의! 광교산 빙판 (by bycaad) 자전거 거품에 대해서... (by ddazza)

댓글 달기

댓글 26
  • 맥주거품은 예외.
  • 비누거품도 좋아요 ㅎㅎㅎㅎ
    월급 거품은 무얼까요
    월급이 워낙 적다보니(법적 무슨 그정도 ㅋㅋ)
  • 부동산투기하고 사용자 착취해서 자전거 산다는 얘긴가요? 아주 짜증나는 글이군요. 핸디맨님 이윤거품부터 빼시기 바랍니다.
  • 관심 1g ..........
  • 잔차 거품 옹호? 월급 거품? 일하는 거에 비해서 사람들이 많이 받는다? 아 뭐 이런 짜증나는 글이 다 있냐. ㅡㅡ;
  • 월급 거품?? 받으면 얼마나 받는다고 거품을 빼라니 ㅡㅡ;; 생각이 있으신겁니까?
  • 아주 욕먹을생각하고 쓴글이구만 ㅋㅋㅋㅋㅋㅋ
  • 무슨근거로 남의 월급 거품을 논하시는지...... 열등감에 입에 거품물고 글올리는 님을 생각하니 안구에 습기가 차네요...
  • 월급거품 언급하시는 핸디맨님은 고용주이신가요?
    그런 말씀하시면 게거품 내며 달려들 왈바님들 무지 많을 텐데요.
  • 떡밥 좋군요.
    글쓴분 나이가 좀 있다면 월급이 갖는 의미를 생각 하셨을텐데... 돈 좀 만지시나요?
    아니면 국민모두 다시한번 허리띠 졸라메자 뭐 이런뜻인가요?
    "부동산 거품과 여러분들의 월급 거품부터 빠져야 합니다."를
    "부동산 거품과 우리들의 월급 거품부터 빠져야 합니다."로 고쳐 쓰신다면 받아들일만한 글로
    고려 한번 해보죠.
    나참.. "여러분들.." 어디 사장님 같은 말투라 "삐짐"입니다.
    아! 제 면전에서 들었다면 형사사건으로 비화됐겠죠.
  • 이건 무슨 의도로 쓴 글인지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군요.
    구매자의 입장에서, 돈 좀 번다고 비쌀 수록 더 좋아라 하며 마구 사대며
    거품을 만들어내는 다른 구매자들의 행태를 비판하면서 각성을 요청하는 글인지
    아님 업자의 입장에서 너희들이 거품 만들어낸 거잖냐며 비꼬는 건지 모호합니다.
    이도저도 아니면 내 수입은 거품 빠져도 넉넉하고 그런 문제는 예전에 초월한 신과 같은 존재이다
    니들만 맘껏 떠들어라고 하는 글인지.
    하지만 결과는 같군요.
    '전혀 별 도움은 안 된다.' 이렇게 말이죠
  • where is concept?
  • 월급에 거품이 있는건 몰랐군요. 월급에서 떼어가는 세금에 거품이 있는건 알지만..
  • 헐...별...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내략 난감한 상황이네요...ㅋㅋㅋ왈바에 월급 안받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그럼 직원들의 월급에 거품이 빠지면 사장은 돈버네요? 그럼 사장님이세요?????ㅋㅋㅋ
  • 나일론 사장님이시네요?
    웬지 그 사이트에서는 물건 사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네요.
    던 마니 버삼...
  • 이사람이 나일론 사장님??

    어느싸이트인가요? ㅎ
  • 회원정보에 나오자나염
  • 신발끈......묶으시오.
  • ㅎㅎ 왈바는 아직 때묻지 않았다는 걸 리플들을 보며 느낍니다.
    보통 이정도면 타싸이트에선 수십개 리플은 기본이요 간간이 쌍시옷글자도 많이 보일 텐데요.
    전에 핸디맨님 본인이 자게에 직접 쓰신글 '관심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흥미있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 핸디맨님은 다른뜻이 있으신것 같은데요.아니면 어금니무러욧...^^아~어지러워 역시 쏘주 두병은 나에겐 무리야...월급쟁이 화~이~링....왈바 화~이~링.. 낼바~오
  • 음....새해의 작은 결심중 하나가..논란으로 댓글 많이 붙은 게시물에 댓글 붙이지 말자였는데 제가 잠시....결심을 잊고....댓글을 올렸다가 지웁니다. 하고 싶은 말은 있지만 ...
    나중에 세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말씀드리지요.
    첫째 조건,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맞댄다.
    둘째 조건, 서로 잔차를 타고 함께 땀을 흘린뒤에 말을 꺼낸다.
    셋째 조건, 부정적인 힐난보다는 건설적인 의견을 우호적으로 제시한다.
    이상입니다.
  • 예전의 글부터 쭉 봐왔지만 주제넘게 제가 하나 적자면, 본인의 생각에대한 거품을 먼저 걷으면 제대로 보이지 싶습니다.
  • 핸디맨님 쇼핑몰의 옷 가격 거품부터 빼심이~~ 짝퉁 비싸게 파시네요
  • 말이라고 참 진짜 쉽게 하시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7
164263 인생의 갈림길에서..16 mjinsik 2006.02.05 1073
164262 주의! 광교산 빙판4 bycaad 2006.02.05 541
`` 잔차 거품이 빠질려면..26 handyman 2006.02.05 1785
164260 자전거 거품에 대해서...6 ddazza 2006.02.05 1014
164259 아이젠 & 스패치 궁금합니다.5 humai 2006.02.05 428
164258 확실한 도난경보기6 enno 2006.02.05 742
164257 부천지역 자전거 동호회 있나요?8 inbosi 2006.02.05 612
164256 아파트 층간소음때문에 파출소까지 간 이야기...7 fall98 2006.02.05 1009
164255 랜스와 셰릴이 헤어졌네요.6 topgun-76 2006.02.05 729
164254 어제 그제 추울때 라이딩한후 알게 된것들7 testery 2006.02.05 864
164253 진짜 너무합니다 자전거 거품..21 f2good 2006.02.05 1418
164252 옷이 바뀌면 마음도 바뀐다......4 dunkhan 2006.02.05 719
164251 오늘 추워 죽을뻔..8 요술상자 2006.02.04 629
164250 긴급질문입니다~!! 컴퓨터에 관해서..13 yotaai 2006.02.04 692
164249 나홀로에서 함께한 번개 라이딩 좋았네요!2 wolfgang 2006.02.04 468
164248 윗집의 황당한 핑계?28 topgun-76 2006.02.04 1637
164247 지금 라이딩 나가면 어떨까요...17 eyeinthesky7 2006.02.04 1071
164246 (잡담) 아침에 산에 올라가서..1 essky111 2006.02.04 470
164245 폐품 주워 이웃돕기..2 eyeinthesky7 2006.02.04 324
164244 오늘 있었던 착한일 둘...12 우현 2006.02.03 76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