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RCT300을 수령했습니다. 요즘은 오프라인샾도 가격비교사이트에 물건을 내놓더군요. 마침 적절한 가격의 샾이 다니는 체육관 앞에 있어서, 택배비 만원을 900원으로 해결했습니다.
우선, 자전거를 잘 들고 개찰구 까지 갑니다. 개찰구를 통과하기 전... 역무원이 자전거 들고가면 안된다는군요. 최대의 고비-> 그래서 앞바퀴 큐알을 풀고 살포시 안아서 갔습니다. 아무말 못하는 역무원아저씨... 역무원 아저씨의 눈을 피해서 다시 조립후 지하철 탑승. 그런데 문제는, 환승시였습니다. 7-6-2호선으로 2번을 환승하는데, 태능입구역, 신당역 모두 엘리베이터가 아니면 조금 곤란합니다. 제일 앞칸에 타서, 뒷사람들 다 올라갈때까지 기다렸다가 자전거를 엘리베이터에 태우면 됩니다. 사람들의 황당한 시선을 즐기는 것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9000원을 아꼈다는 생각이 참 므흣합니다.
단, 주의할점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람들 통행하는데 방해가 안되게 될 수 있으면 구석으로, 맨 나중에 가는 것이 요령입니다.
우선, 자전거를 잘 들고 개찰구 까지 갑니다. 개찰구를 통과하기 전... 역무원이 자전거 들고가면 안된다는군요. 최대의 고비-> 그래서 앞바퀴 큐알을 풀고 살포시 안아서 갔습니다. 아무말 못하는 역무원아저씨... 역무원 아저씨의 눈을 피해서 다시 조립후 지하철 탑승. 그런데 문제는, 환승시였습니다. 7-6-2호선으로 2번을 환승하는데, 태능입구역, 신당역 모두 엘리베이터가 아니면 조금 곤란합니다. 제일 앞칸에 타서, 뒷사람들 다 올라갈때까지 기다렸다가 자전거를 엘리베이터에 태우면 됩니다. 사람들의 황당한 시선을 즐기는 것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9000원을 아꼈다는 생각이 참 므흣합니다.
단, 주의할점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람들 통행하는데 방해가 안되게 될 수 있으면 구석으로, 맨 나중에 가는 것이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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