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느 사무실에서 탕수육과 짬뽕 두 그릇을 시켰는데 중국집에서는 탕수육과 짬뽕, 짜장면
한 그릇을 각각 배달시켰다는군요...
웃기는 것은 40대 배달원과 20대 회사원이 시비가 붙어서 결국 주먹다짐까지 번졌다는데
정말 웃기고 한심스러운 신문기사였습니다....^^
아~~~~
오후가 되니 배고파집니다.....ㅋㅋㅋ
한 그릇을 각각 배달시켰다는군요...
웃기는 것은 40대 배달원과 20대 회사원이 시비가 붙어서 결국 주먹다짐까지 번졌다는데
정말 웃기고 한심스러운 신문기사였습니다....^^
아~~~~
오후가 되니 배고파집니다.....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