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이나 사망사고는 대부분 도로에서 일어남을 상기시켜주세요...
그러면 도로에서 금지?

그럼 집에서 로라나 굴려야겠네요...;;

프래임이 두쪽나는데 로라라고 괜챤겠어요?
후지 유저시라면 몸사리세요

죽음이나 자전거 보단 전 왜 삼이 먼저 보일까요? 우리말 바로 씁시다. 이런 표혐 싫삼~!

시대 상황이고 반영이라면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전 참 이런 표현 싫더군요.~! 위 글 쓰신 fngh님껜 개인적은 공격이 될수도 있습니다만.. 이런 표현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제 말이나 글이 잘못된 점이 있다면 반성하겠습니다.
쪽지로 보내면 될 일이라고 나무라신다면... 에구~! 죄송합니다~!?

참고로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제 큰 아이는 그런 말 안쓰는데 둘째 아이(5세)가 그 말 썼다가 제게 30분 동안 울며 불며 혼났습니다. 우리 말은 우리가 지켜야 니뽕넘들이 함부로 안덤빕니다.

십자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디씨에 온줄 알았습니다. -,.-

저도 십자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왈바는 나이 지긋한 어르신부터 젊은 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포진되어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연령층을 상대로 글을 쓸 때는 아무래도 좀 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 경우는 너무 딱딱하게 쓰는 것이 버릇이 되어서 이를 고쳐야하는데 생각만큼 쉽게 되지를 않는군요. ^^ㅋ

우선 무엇이 더 중요한 것인가부터 아셔야 할 거 같습니다.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제대로 하시고 난 후에
인터넷 언어를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한글도 제대로 쓰고 읽을 줄 모르면서 외계어(인터넷 언어의 일종)만 남발하는 모습 과히 보기 좋은 건 아닙니다.

참고로 저도 가끔 외계어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아는 요령(?!) 덕분에 욕은 안 들어 먹고 삽니다. ^^

khim님께서 좋은 지적을 하셨네요...

도로에서는 겨울철 빙판에 얼굴 갈려 보고,
급회전 하다가 볼떼기랑 허벅지도 몇번씩 갈아 봤고,
같이 도로 달리다 차에 걸려 뒤집어지는 친구놈도 봤지만
수년간 산에서는 여태껏 체인 한 번 끊어 먹은 걸 빼면 넘어진 적도 없습니다...^^

자주 넘어져 보아야 실력이 늘어난다 하던데~~~~~
경험이 많아서 넘어져도 안 다친다고 ^^;;

타고죽겠습다 -__ㅎㅎ

결혼하셨다면 나이도 꽤 드신것 같은데 초등학생같은 말을 쓰시는군요.

부인하고 정이 넘쳐남을 잘 표현했네요...

쭈글쭈글한 내 마누라도 한번씩 저런표현 쓰면.. 귀엽어 죽겠다 못해 뭔가가 확....

그날밤 쥑이뿜니다...ㅋ

후지가 부러졌다해도 제앞에 있는 후지는 그럴일 없다고 믿고 또믿고 합니다.
마부가 하나뿐인 자신의애마를 믿지않는다면 그말은 이미 절름발이 말이겠지요.
저는 제 애마를 믿기로 결심했습니다...

고인이 음주 라이딩했습니까?/?

음주 운전보다 훨씬 더 위험한대요.... 단속 없다고 그러면 안되죠...

멀정한 사람... 죄인 만듭니다...

산악자전거로 산에 안가면 그자전거 팔고 생활자전거로 그냥 강변이나 달리는게 좋지요. 산악자전거는 산에서 타야 좋지요. 전 도로에서 자전거 타려면 자전거 생활 그냥 포기하고 등산이나 다닐겁니다. 산이 좋아 산에가고 자전거도 좋아 산에서 자전거 타고 있습니다.

ㅋ... 글쓴이 바보 만드시는군요..
삼.. 썼다고 그런씩으로 리플다는것도 우습고 그 아래 쭉 리플 단 분들도 참 보기 안 좋네요..
댁들이 쓴 글도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틀립니다. 물론 저 역시 그럴듯....
글쓰신 분과 서로 아는 사이라 친숙한 느낌으로 지적했다면 몰라도 일면식도 없다면 리플다신분들 예의가 없군요.

진흙탕에서 니가 깨끗하니 내가 깨끗하니 싸워봐야 무슨 소용 있을까요......

글 쓰신 분은 부부간의 정을 주제로 쓰셨는데 다른 분들의 댓글은 너무 하시는군요

주피터님 만쉐~!
왈바, 이젠 별것가지고 마녀사냥 할려고 하시네?

사랑하는 남편 걱정되어 한 말이겁니다 ^^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