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지 사건으로 여러 모로 생각을 좀 했습니다.
가끔 왈바에 들어 와서 생각했지만...
지하철에서도 자전거는 들어 갈 수 없는 상황...
우리 라이더들이 서명 운동을 해서 환경부 쪽이나 국가인권위, 보건 복지부, 여성부 쪽에 압력을 가하는 실력행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 교사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의 자전거 등교를 막지는 않는다고 합니다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자전거를 둘 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경우 자전거를 지하철역이나 주차해도 관리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제가 다른 바이크 사이트를 몰라서 말씀드립니다.
자전거를 타게 해 달라고 청원하는 수준을 넘어서 타게 끔 강제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저 나만 재미삼아사, 멋지게, 동호회끼리 타면 된다라는 수준을 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왜 우리나라는 바이크가 일상화되지 않는지요?
바이크는 애들이 집이나 아주 좁은 골목에선 타는 세발 자전거 아니면 전문가들이 산에서 타는 MTB 아니면 갈 곳이 없나요?
평소에도 자유롭게 탈 수 없습니까?
자건거가 잔차 바이크, 등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분열되는 현상을 보고 한 말씀 드립니다.
일단 법개정 작업부터 들어 가죠.
잔차든, 바이크든,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명해서 국회의원들, 구청장, 시장들 압박하면서, 언제인 지 모르겠지만 보다 좋은 사회를 위해서 힘을 좀 모았으면 합니다.
자전거 타는 게 그저 좋는 어떤 교사가 한 밤에 썼습니다.
가끔 왈바에 들어 와서 생각했지만...
지하철에서도 자전거는 들어 갈 수 없는 상황...
우리 라이더들이 서명 운동을 해서 환경부 쪽이나 국가인권위, 보건 복지부, 여성부 쪽에 압력을 가하는 실력행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 교사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의 자전거 등교를 막지는 않는다고 합니다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자전거를 둘 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경우 자전거를 지하철역이나 주차해도 관리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제가 다른 바이크 사이트를 몰라서 말씀드립니다.
자전거를 타게 해 달라고 청원하는 수준을 넘어서 타게 끔 강제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저 나만 재미삼아사, 멋지게, 동호회끼리 타면 된다라는 수준을 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왜 우리나라는 바이크가 일상화되지 않는지요?
바이크는 애들이 집이나 아주 좁은 골목에선 타는 세발 자전거 아니면 전문가들이 산에서 타는 MTB 아니면 갈 곳이 없나요?
평소에도 자유롭게 탈 수 없습니까?
자건거가 잔차 바이크, 등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분열되는 현상을 보고 한 말씀 드립니다.
일단 법개정 작업부터 들어 가죠.
잔차든, 바이크든,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명해서 국회의원들, 구청장, 시장들 압박하면서, 언제인 지 모르겠지만 보다 좋은 사회를 위해서 힘을 좀 모았으면 합니다.
자전거 타는 게 그저 좋는 어떤 교사가 한 밤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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