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가끔 잔차 타고 가시면서 휴대폰 쓰시는 분을 보는데요...
엄청 바쁘셔도.....잠깐 정차해서 통화하셔야지요..
머 실력및 무공에...매우 출중하여..두 손 놓고 타다가 장애물 나오면 점프해서 피하시는 분이라고 해도....... 이건 사정이 다른 겁니다.
사람이 여러일을 한꺼번에 한다는 것은 시분할의 개념이지, 즉 같은 시간에...2, 3가지의 일을 동시에 할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통화할때는 잔차에 신경을 못쓴다는 말입니다... 통화잠깐 잔차잠깐이런식으로 일처리가 되는 것이지요...그 잠깐이... 짧은 시간이라고 하면 동시에 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쓸때없이 사고발생율 높일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몇분때문에....몇달 병원에 신세 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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