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마님 추모집회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과 참석은 못하셨지만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1시가 되기전부터 먼저 오셔서 짐 내리는 것을 도와주시고,
부산분들이 도착했을때 따뜻한 박수로서 응원해주시고,
부산분들이 내려가실때 간식거리하시라고 빵을 꺼내놓고 가신 라이더님(닉이나 성함을 여쭤 보았으나 끝내 알려주시지 않더군요) - 천리마님을 비롯한 부산분들께 따뜻한 마음 전달해드렸습니다(빵은 혹시라도 점심을 드시지 못하신분들도 계실지 모른다고 부산분들이 현장에서 참석하신 분들께 나눠드렸습니다).
부산분들은 아직도 도착하지 않으셨을듯 싶네요.
편안히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추모집회를 통하여 더이상의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아울러 모든 일이 순리대로 풀리길 기원합니다.
아쉬운 점은 많았지만 천리마님이나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모이신것 만으로도 큰 성과를 얻은것이라 하시더군요.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모르지만 많은 분들이 지금과 같은 성원을 보내주신다면 좋은 결과로 마무리 지어질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서로간의 의견이 상충된다 할지라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바쁘신 중에도 1시가 되기전부터 먼저 오셔서 짐 내리는 것을 도와주시고,
부산분들이 도착했을때 따뜻한 박수로서 응원해주시고,
부산분들이 내려가실때 간식거리하시라고 빵을 꺼내놓고 가신 라이더님(닉이나 성함을 여쭤 보았으나 끝내 알려주시지 않더군요) - 천리마님을 비롯한 부산분들께 따뜻한 마음 전달해드렸습니다(빵은 혹시라도 점심을 드시지 못하신분들도 계실지 모른다고 부산분들이 현장에서 참석하신 분들께 나눠드렸습니다).
부산분들은 아직도 도착하지 않으셨을듯 싶네요.
편안히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추모집회를 통하여 더이상의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아울러 모든 일이 순리대로 풀리길 기원합니다.
아쉬운 점은 많았지만 천리마님이나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모이신것 만으로도 큰 성과를 얻은것이라 하시더군요.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모르지만 많은 분들이 지금과 같은 성원을 보내주신다면 좋은 결과로 마무리 지어질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서로간의 의견이 상충된다 할지라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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