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날 국도변으로 봄빛 라이딩 시원하게 하였습니다. 코스는 하계동 - 의정부-구리-팔당-마석-금곡-퇴계원-태능 -녹천 약130km정도 되더군요. 국도는 적당한 굴곡이 있어 잔차도로에 비해 재미가 더 있습니다.
일주일전 코스( 중랑천잔차도로 상계-잠실-양재천잔차도로-과천-안양천잔차도로-성산대교남단-한강잔차도로-잠수교-중랑천잔차도로-하계)는 하천잔차도로로 120km정도였는데 느낌이 다르더군요. 하천은 늘 바람의 압박이 부담이 되어 더 지치는 듯 하네요. 국도가 재미는 있는데 매연이 항상 문제입니다. 조치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일주일전 코스( 중랑천잔차도로 상계-잠실-양재천잔차도로-과천-안양천잔차도로-성산대교남단-한강잔차도로-잠수교-중랑천잔차도로-하계)는 하천잔차도로로 120km정도였는데 느낌이 다르더군요. 하천은 늘 바람의 압박이 부담이 되어 더 지치는 듯 하네요. 국도가 재미는 있는데 매연이 항상 문제입니다. 조치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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