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용마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음.. 예상외로 댓글이 많네요?
Sportia님 저와 혜정이는 무지하게 잘 있고, 우리의 수진양도 무럭 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좀 수정을 해야 겠네요.
저는 태국 방콕만 한 두달에 한번씩 방문을 하니 다른 곳의 사정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태국 방콕의 경우도, 칸막이가 없는 전문 마시지 샵의 경우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전문 마사지 샵인 경우도 전신 마사지실은 칸막이가 있는 독방인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좀 시설이 낙후된 곳이거나 저렴한 곳일 경우 이겠지요.
아무튼, 이런 독방에서는 샤워시설도 되어 있고 큰 타올이나 가운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곳에서는 빤쓰까지 벋고 얇은 반바지만 입거나 아예 타올만 걸치게 되어 있는데요.
워낙에 타이 마사지가 젊은 여성이 온몸을 밀착하면서 한시간 이상 마사지를 해 주는 것이라 남성의 경우 접촉을 하면서 이상한 기분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가려서 물어보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이 여성들이 저한테만 그러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구요. 제가 아마도 무지 밝히게 생겼나 보지요...
그리고 어떤 특급 호텔에서도 밤 11시경까지 호텔 전문 출장 마사지사를 부를 수가 있고 외부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은 가격에 타이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역시 99% 물어 봅니다.
아무튼, 사람을 가려서 물어 볼 수도 있으니 말 바꾸지요. 우리 주재원들및 현지 채용인들에게만 99% 물어봅니다^^.
그리고 태국은 국가에서 음성적으로 장려하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법적으로는 불법이겠지요. 그러나 방콕에는 거의 1Km간격으로 큰 규모의 터키탕이 있으며 어느 누구도 단속하지 않습니다. 태국을 잘 아시는 분이 이걸 모르신다면 매우 유감입니다. 왜냐하면 이 수많은 터키탕들은 국제적으로도 매우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지요.
국가에서 음성적으로 장려하는 까닭은 태국의 너무나 개방적인 성의식때문인 것이 이를 묵인하는 가장 큰 이유이고, 그 다음엔 이것이 외화벌이의 major way중이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방콕의 한국계 기업의 주재원들은 99% 매우 지쳐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는 손님들이 모두 알고 오기 때문에 계속된 접대에 뼈가 녹아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언젠가는 제가 방콕 공항 2층에 있는 큰 마사지 샵에서 전신 마사지를 받다가 정말 놀라고 부끄러웠던 일이 있었습니다.
거기는 그래도 큰 국제 공항이라 그런 서비스를 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칸막이 옆방에서 어떤 한국인 신사가...한국말로 비속어를 쓰면서 타이 아가씨에게 음성적 서비스를 간접적으로 요청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옆방에 같은 한국인이 있다는 것을 몰랐겠지만 몇시간 동안 낯이 무척 뜨거웠습니다...
아무튼, 건전한 몸과 마음을 가지신 분은 별로 걱정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많은 한국인 남성들이 그렇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조심 하셔야 합니다. 남성분들도... 태국의 여성들은 일반 여성들도 AIDS 감염율이 비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중 하나입니다.
==============================================
생뚱맞게 타이 마사지에 대해 왜 글을 쓰냐면...음...
한국의 기혼 여성분들께 꼭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동남아에 있으니 태국에도 자주 가게 되는데... 태국은 국가적으로 매춘을 장려합니다.
그들의 성에 대한 개념은 세계의 어느 나라와도 많이 다릅니다.
각설하고...
절대 남편을 타이 마사지를 받게 하지 마세요.
타이 마사지, 그거 크게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99%의 마사지 샵에서(심지어 특급 호텔에서 조차도) 유사 성행위를 제공합니다.
우선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고객에게 물어 봅니다.
Pingpong massage or Ice cream massage?
이게 뭔지는 설명을 거부합니다.
물론 안하겠다고 하면 안해도 됩니다.
그냥 정보였습니다.
음.. 예상외로 댓글이 많네요?
Sportia님 저와 혜정이는 무지하게 잘 있고, 우리의 수진양도 무럭 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좀 수정을 해야 겠네요.
저는 태국 방콕만 한 두달에 한번씩 방문을 하니 다른 곳의 사정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태국 방콕의 경우도, 칸막이가 없는 전문 마시지 샵의 경우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전문 마사지 샵인 경우도 전신 마사지실은 칸막이가 있는 독방인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좀 시설이 낙후된 곳이거나 저렴한 곳일 경우 이겠지요.
아무튼, 이런 독방에서는 샤워시설도 되어 있고 큰 타올이나 가운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곳에서는 빤쓰까지 벋고 얇은 반바지만 입거나 아예 타올만 걸치게 되어 있는데요.
워낙에 타이 마사지가 젊은 여성이 온몸을 밀착하면서 한시간 이상 마사지를 해 주는 것이라 남성의 경우 접촉을 하면서 이상한 기분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가려서 물어보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이 여성들이 저한테만 그러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구요. 제가 아마도 무지 밝히게 생겼나 보지요...
그리고 어떤 특급 호텔에서도 밤 11시경까지 호텔 전문 출장 마사지사를 부를 수가 있고 외부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은 가격에 타이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역시 99% 물어 봅니다.
아무튼, 사람을 가려서 물어 볼 수도 있으니 말 바꾸지요. 우리 주재원들및 현지 채용인들에게만 99% 물어봅니다^^.
그리고 태국은 국가에서 음성적으로 장려하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법적으로는 불법이겠지요. 그러나 방콕에는 거의 1Km간격으로 큰 규모의 터키탕이 있으며 어느 누구도 단속하지 않습니다. 태국을 잘 아시는 분이 이걸 모르신다면 매우 유감입니다. 왜냐하면 이 수많은 터키탕들은 국제적으로도 매우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지요.
국가에서 음성적으로 장려하는 까닭은 태국의 너무나 개방적인 성의식때문인 것이 이를 묵인하는 가장 큰 이유이고, 그 다음엔 이것이 외화벌이의 major way중이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방콕의 한국계 기업의 주재원들은 99% 매우 지쳐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는 손님들이 모두 알고 오기 때문에 계속된 접대에 뼈가 녹아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언젠가는 제가 방콕 공항 2층에 있는 큰 마사지 샵에서 전신 마사지를 받다가 정말 놀라고 부끄러웠던 일이 있었습니다.
거기는 그래도 큰 국제 공항이라 그런 서비스를 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칸막이 옆방에서 어떤 한국인 신사가...한국말로 비속어를 쓰면서 타이 아가씨에게 음성적 서비스를 간접적으로 요청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옆방에 같은 한국인이 있다는 것을 몰랐겠지만 몇시간 동안 낯이 무척 뜨거웠습니다...
아무튼, 건전한 몸과 마음을 가지신 분은 별로 걱정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많은 한국인 남성들이 그렇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조심 하셔야 합니다. 남성분들도... 태국의 여성들은 일반 여성들도 AIDS 감염율이 비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중 하나입니다.
==============================================
생뚱맞게 타이 마사지에 대해 왜 글을 쓰냐면...음...
한국의 기혼 여성분들께 꼭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동남아에 있으니 태국에도 자주 가게 되는데... 태국은 국가적으로 매춘을 장려합니다.
그들의 성에 대한 개념은 세계의 어느 나라와도 많이 다릅니다.
각설하고...
절대 남편을 타이 마사지를 받게 하지 마세요.
타이 마사지, 그거 크게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99%의 마사지 샵에서(심지어 특급 호텔에서 조차도) 유사 성행위를 제공합니다.
우선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고객에게 물어 봅니다.
Pingpong massage or Ice cream massage?
이게 뭔지는 설명을 거부합니다.
물론 안하겠다고 하면 안해도 됩니다.
그냥 정보였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