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구입이후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하다보니(자전거 2대)
오래전부터 승용차는 주차장만 지키고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잠깐 마트갈때 사용하곤 했는데
그나마 겨울이었고,또 둘째아이 출산후 심하게는 몇주까지도 운행안하는 날도많았습니다.
비나 눈이오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고......사실 자전거가 더 좋더군요.
그런데 얼마전 시동을 켜려니 밧데리가 방전되서 시동이 안걸렸습니다.
그래서 점프하고 사용,또 얼마안가서 방전...그렇게 몇번 반복하니
완전 맛갔습니다.
결국 카센타와 마트,순정부품 취급점을 차례로 가격비교를 해본결과
8만원~9만원 하더군요.전 밧데리가격이 그렇게 비싼줄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옥션을보니 신품밧데리 많이팔더군요,결국 그곳에서 구매(용량80짜리)
제차에 제가직접 장착했습니다.1달안에 생산된 최신품을 택배로 보내왔더군요.
장착하는것 아주쉽더군요(설명데로장착)
듣자하니 자동차밧데리 원가는 1만원에서2만원 사이라고하던데
거품이 너무 심한것같더군요.
똑같은제품을 대형마트나 카센타에서도 제가 구매한가격(4만3춴원)의 두배에가까운
8만원에서 8만5천원을 받더군요.(물론 두군데모두 공임포함가격이겠지만)
공임이라해도 볼트2개 풀르고 조이면되는것을 정말 심한거품이라생각...
밧데리값 4만원 아껴서 시마노 520 하나 (클릿입문^^)구매했습니다.(좋더군요)
참고로 520은 클릿포함,평페달아답터포함(35000)구매했습니다.
어설프게중고구입하느니 저처럼 처음 클릿입문하시는분에게 좋으실듯합니다
실제로 출퇴근길에 한번 사용해보니 (클릿장력 제일약하게하고)
효과좋았습니다.뭐랄까 비로서 자전거사이즈와 내몸이 딱 맞는다는 느낌?
안빠져서 넘어지면 어쩌나하는 불안감과는 달리 장착확실하고
빠질대도 비틀어주니 확실히 잘빠지더군요^^
오래전부터 승용차는 주차장만 지키고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잠깐 마트갈때 사용하곤 했는데
그나마 겨울이었고,또 둘째아이 출산후 심하게는 몇주까지도 운행안하는 날도많았습니다.
비나 눈이오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고......사실 자전거가 더 좋더군요.
그런데 얼마전 시동을 켜려니 밧데리가 방전되서 시동이 안걸렸습니다.
그래서 점프하고 사용,또 얼마안가서 방전...그렇게 몇번 반복하니
완전 맛갔습니다.
결국 카센타와 마트,순정부품 취급점을 차례로 가격비교를 해본결과
8만원~9만원 하더군요.전 밧데리가격이 그렇게 비싼줄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옥션을보니 신품밧데리 많이팔더군요,결국 그곳에서 구매(용량80짜리)
제차에 제가직접 장착했습니다.1달안에 생산된 최신품을 택배로 보내왔더군요.
장착하는것 아주쉽더군요(설명데로장착)
듣자하니 자동차밧데리 원가는 1만원에서2만원 사이라고하던데
거품이 너무 심한것같더군요.
똑같은제품을 대형마트나 카센타에서도 제가 구매한가격(4만3춴원)의 두배에가까운
8만원에서 8만5천원을 받더군요.(물론 두군데모두 공임포함가격이겠지만)
공임이라해도 볼트2개 풀르고 조이면되는것을 정말 심한거품이라생각...
밧데리값 4만원 아껴서 시마노 520 하나 (클릿입문^^)구매했습니다.(좋더군요)
참고로 520은 클릿포함,평페달아답터포함(35000)구매했습니다.
어설프게중고구입하느니 저처럼 처음 클릿입문하시는분에게 좋으실듯합니다
실제로 출퇴근길에 한번 사용해보니 (클릿장력 제일약하게하고)
효과좋았습니다.뭐랄까 비로서 자전거사이즈와 내몸이 딱 맞는다는 느낌?
안빠져서 넘어지면 어쩌나하는 불안감과는 달리 장착확실하고
빠질대도 비틀어주니 확실히 잘빠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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