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회사 자전거 갖고 있기 때문에 폐끼칠까봐 부산분들 일체 만나지도 않고 있다면 회사측에서는 믿을까요? 폐끼칠까봐 안만난다는건 약간 과장한 것이고 일체의 만남이 없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암튼지간에, 괜히 같이 자전거 타다가 사고라도 나면, 또 저를 위해서 싸워주셔야만 될터인데, 지금 회사측에서 취하는 행동을 보면 이게 한번으로 족하지 사람이 두번 겪을 일이 아닙니다. 반드시 이번 일은 제대로 해결을 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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