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터넷 싸이트에 뜬 친딸 상습폭행으로 3살먹은 어린딸이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문구를 보고 정말 마음이 아프더군요.
정말이지 이런 기사거리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군요.
이런 글을 볼때마다 한 동안 가슴이 아픕니다.
또 법원은 피고인이 뉘우치고 반성해서 4년 실형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너무 여리고 약한 아이가 친 아버지에게 맞아 죽었습니다.
그런데 4년 실형이라니 참... 알다가 이해가 않가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상대로 폭행은 중형이상으로 다뤄야 한다고 보는데..
제가 너무 감정에 치우친건지 모르겟습니다.
그냥 그 기사를 보니 치밀어 올라오네요.
그레서 한 자 적어 봅니다.
사망했다는 문구를 보고 정말 마음이 아프더군요.
정말이지 이런 기사거리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군요.
이런 글을 볼때마다 한 동안 가슴이 아픕니다.
또 법원은 피고인이 뉘우치고 반성해서 4년 실형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너무 여리고 약한 아이가 친 아버지에게 맞아 죽었습니다.
그런데 4년 실형이라니 참... 알다가 이해가 않가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상대로 폭행은 중형이상으로 다뤄야 한다고 보는데..
제가 너무 감정에 치우친건지 모르겟습니다.
그냥 그 기사를 보니 치밀어 올라오네요.
그레서 한 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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