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찮게 금은방을 가게 돼었습니다.

저희 회사가 생일이나 아이돌때 금반지 혹은 금팔지등을 사주는 관례가 있어서

제가 금반지를 사러 갔었지요.

그런데 금값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현금도 없고 해서

카드로 계산을 하겠다고 하니 가격이 금새 만원정도 오르데요

다른제품을 살때는 전혀 이런것이 없었는데,,,

그래서 주인아주머님께 물어 보니까 '금은 원래 그렇다' 면서 '다른

금방도 다 그렇다'라고 하시네요, 사가지고 나오기는 했는데

원래 다 그런건지 좀 궁굼하네요 다음에는 다른 금은방에 가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