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면접 보고 왔는데 집에 왠 강아지가 있더군요... 전 그래서 누가 잠시 맞아 달라는건지 알고 엄마한테 누구 개냐고 했더니 저희집 강아지 라더군요...
젠장 아파트에서 왜 개를 기릅니까? 아니 기른다고 쳐도 똥 치우랴 오줌 싼거 치우랴......
생각 좀 해 보고 사지 왜 이렇게 금방 결정해서 하는건지....
참 막막 합니다... 아침에만 똥을 3번에 오줌을 7번이나 싸는군요...
제가 뒤처리 다 하는데 막막합니다.... 퍼뜩 회사를 구해서 강아지 없는 기숙사로 가던지 해야지.......에혀...
예전에 강아지를 좋아했었지만 나이 들고 나니깐 짜증만 나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주택에서 키운다면 모르겠지만.... 앞길이 막막하네요... 면접도 보고 해야되는데 집안 개판될것 같아요...
젠장 아파트에서 왜 개를 기릅니까? 아니 기른다고 쳐도 똥 치우랴 오줌 싼거 치우랴......
생각 좀 해 보고 사지 왜 이렇게 금방 결정해서 하는건지....
참 막막 합니다... 아침에만 똥을 3번에 오줌을 7번이나 싸는군요...
제가 뒤처리 다 하는데 막막합니다.... 퍼뜩 회사를 구해서 강아지 없는 기숙사로 가던지 해야지.......에혀...
예전에 강아지를 좋아했었지만 나이 들고 나니깐 짜증만 나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주택에서 키운다면 모르겠지만.... 앞길이 막막하네요... 면접도 보고 해야되는데 집안 개판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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