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네요,,,

자기도 똑같이 맞아보아야 정신을 차릴려나 ~~

저 손의 주인과 옆에서 지켜보면 웃던 넘들 고우투더 헬이다~!
정말 한심하군요... 묵묵히 맞아주고 잇는 저 개의 마음은 주인에 대한 충성심일까요? 아니면 복종.. 아니면 세상물정을 몰라서? 더 세게 맞을까봐???
에잇 참~~! 탑건님 씨잘데 없이 이런거 올려서 맘 아프게 만들어욧~!

으...맘이 아프군요.
보아하니 진돗개인데...크면 어디 다리라도 꽉 물어버려라. 고놈 전역하기 전에...

장난이 지나치군요

저런놈들은 다음생에 맞고있는 개로태어나봐여 정신차릴겁니다,,,,,,

저렇게 생명을 경시하는 인간은, 군대가서 사람되기는 커녕 전역후에도 나쁜것만 배워와 더 많은 생명을 유린할 인간들입니다.
제발 생명의 존귀함을 깨우쳤으면 합니다.

저런행위의 가장큰 문제점중 하나는 주변에서 저런 모습을 보면서 그런 문화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진다는 것이죠.
혼자 망가지는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 영혼에 강력한 기~쓰~를 내는 행위입니다.

강아지가 대들까봐 꼼짝 못하게 계단에 걸어놓고 저렇게 생명을 조금씩 파괴한다니 사악한 인간형이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갈~~~~

정말 호로자식에 육실할놈이네~ 어딘지 찾을수 없나?? 면회가서 면상확 그사불게 ....
아~ 열받네 정말 ㅜㅜ

이미 제대한 놈들이라죠

정말 저분들 어떻게 해버리고 싶네요. topgun76선배님이 아까 쓰신글처럼 이경우에도 역시 저런놈(분이라고 하기엔 제 손이 더러워지는거 같습니다.)들이 음지에서 묵묵히 고생하는 우리의 의경분들을 먹칠하는 놈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대있음에 올림.

백구 때린 놈들.. 3개월후에.. 암에 걸리네요..
제가.. 좀 예지력이 있어서..
한놈은 위암.. 한놈은 직장암.. 한놈은 췌장암..

또라이 같은놈이 있네요..선임병한테 얼마나 맞았으면...

견류가 지배하는 지옥에서 개한테 저렇게 맞을날이 올겁니다.저눔

서양같았으면 동물학대죄에 걸릴수도 ㅎㅎ 서양에서 저러면 크게 걸리는거 같던데
ㅎㅎ

할말이 없네요. 속이 매스꺼워서 토하고 싶네요. 인간이 어디까지 가려나 두렵고요. 뭐하러 백구는 저기서 기르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시골 외로운 할아버지 분한테 양도 해야지 저기서 기르다간 더 비참하게 될지 모르겠네요.

제가 저 강아지의 입장이었다면 한번 물법도 한데 가만히 있네요...
정말 어이없는 동영상..... 장난이라고 하기엔 정신적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저 군생활때 부대있건 개는 부르면 포복해서 옵니다. 얼마나 맞았으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