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잔차를 구하기 위해서...
인터넷 폐인 2일째...
스캇 60이 눈에 들어와서 판매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처음에는 오후6시에 오라고했다가 7시쯤 전화와서...
일이있다며 끝나면 전화준다고 해놓고...
결국 지금까지 제 문자 전화 다씹고 판매글 팔렸다고 나와있네요...
팔린건지 안팔린건지 싹지워버리고...
문자하나 못보내줘서 저만 하루종일 삽질했네요...
정말 화가 납니다...어이가 없어요...
원래 오늘 오전부터 자전거 샵쫌돌아다니면서 잔차 구할려고했는데...
그문제의 스캇 60 떄문에 하루 다날리고~
다른 잔차는 전화도 못해봤네요...
그냥 푸념입니다...
그인간은 개념이 안드로메다 인것 같습니다...
인터넷 폐인 2일째...
스캇 60이 눈에 들어와서 판매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처음에는 오후6시에 오라고했다가 7시쯤 전화와서...
일이있다며 끝나면 전화준다고 해놓고...
결국 지금까지 제 문자 전화 다씹고 판매글 팔렸다고 나와있네요...
팔린건지 안팔린건지 싹지워버리고...
문자하나 못보내줘서 저만 하루종일 삽질했네요...
정말 화가 납니다...어이가 없어요...
원래 오늘 오전부터 자전거 샵쫌돌아다니면서 잔차 구할려고했는데...
그문제의 스캇 60 떄문에 하루 다날리고~
다른 잔차는 전화도 못해봤네요...
그냥 푸념입니다...
그인간은 개념이 안드로메다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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