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_-
그래도 착한 교양과목(21학점 중 유일한)이라 여유있게 정리하고 학교로 가려는데,
이제 내일부터 전공과목 막막하군요..
복학생이 공부도 못하면 쪽팔리는 분위기라..
그래도 군대갔다와서 좋아진 게 있다면, 아침에 알람소리 하나에 바로 일어날 수 있다는 거~
이거 하나네요.. 사실 밤 새면서 노트 정리하며 왈바 들락날락 거렸지만요.
곧 280랠리에서 지금 같은 좀비 기분으로 페달질 할 생각하며 조금 위안 가져봅니다 -_-
(저 생각보다 그다지 빠지진 않았더군요..
그제 강의 시간에 졸다가 2번째로 관등성명 나왔습니다 -_-첫번 째는 말년 휴가 다음 날 )
그래도 착한 교양과목(21학점 중 유일한)이라 여유있게 정리하고 학교로 가려는데,
이제 내일부터 전공과목 막막하군요..
복학생이 공부도 못하면 쪽팔리는 분위기라..
그래도 군대갔다와서 좋아진 게 있다면, 아침에 알람소리 하나에 바로 일어날 수 있다는 거~
이거 하나네요.. 사실 밤 새면서 노트 정리하며 왈바 들락날락 거렸지만요.
곧 280랠리에서 지금 같은 좀비 기분으로 페달질 할 생각하며 조금 위안 가져봅니다 -_-
(저 생각보다 그다지 빠지진 않았더군요..
그제 강의 시간에 졸다가 2번째로 관등성명 나왔습니다 -_-첫번 째는 말년 휴가 다음 날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