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것 사고한번 안났는데 이상하게 자꾸 운전대 잡으면 불안해집니다. 예전에는 큰 4거리에서 녹색불이면 그래도 60정도로 맘놓고 지나쳤는데 이제는 녹색불인데도 옆에서 튀어나올까봐 맘놓고 못가고 맘조리며 갑니다. 또 실제로 튀어나와서 사고날뻔한적도 몇번있고요.
그리고 좁은 2차선 도로에서 그것도 우측 코너에 차 주차시키고 볼일보러 가시는 아줌마 아저씨 비상등 이라도 켜놓고 가시던가 그냥 세워놓고 가면 뒤차가 엄청황당할 텐데 ..
심지어 버스전용차로에 빨간색 마티즈 여성운전자 차 정차시키고 인근 약국 다녀오데요.
운전을 하지 않고 자전거만 타고다니면 좋으련만 어디 아직 이나라 자전거를 우습게 보는지 제대로 이어진 도로 별로 없고 . 맘이 답답하고 운전하기 겁납니다.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좁은 2차선 도로에서 그것도 우측 코너에 차 주차시키고 볼일보러 가시는 아줌마 아저씨 비상등 이라도 켜놓고 가시던가 그냥 세워놓고 가면 뒤차가 엄청황당할 텐데 ..
심지어 버스전용차로에 빨간색 마티즈 여성운전자 차 정차시키고 인근 약국 다녀오데요.
운전을 하지 않고 자전거만 타고다니면 좋으련만 어디 아직 이나라 자전거를 우습게 보는지 제대로 이어진 도로 별로 없고 . 맘이 답답하고 운전하기 겁납니다.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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