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8일 식품안전 업무만 전담하는 '식품안전처'를 올해 안에 신설키로 했다.
한편 국회 교육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학교의 직영 급식을 원칙으로 하고,
식자재 구매 및 검수도 학교가 책임지도록 했다.
학교가 위탁급식을 하려면 고등학교는 학교운영위의 동의를,
초,중학교는 환할 교육감의 승인을 받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학교급식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합니다.
먹는것을 마음 편하게 먹어야 할텐데,,,
한편 국회 교육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학교의 직영 급식을 원칙으로 하고,
식자재 구매 및 검수도 학교가 책임지도록 했다.
학교가 위탁급식을 하려면 고등학교는 학교운영위의 동의를,
초,중학교는 환할 교육감의 승인을 받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학교급식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합니다.
먹는것을 마음 편하게 먹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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