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다리가 근질근질하여 18시경 여의도를 출발하여
한강 침수이후 첨으로 도로 답사기에 나섰습니다.
여의도 공원을 지나 수영장에 다으니 바로 진흙뻘 썩는
냄내가 진동을 하고 수영장에는 다시 개장 준비로 안전요원이
대충 청소를 마치고 마지막 점검을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아마도 월욜경에는 개장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 도로에 들어서니 대형 물탱크로리가 연신 물을 뿌리며
도로에 진흙뻘을 씻어 내리고 길 가생이는 포크레인이
배수로를 정비하고 있었습니다.
수영장에서 테니스장까지는 아직도 뻘이 가득하여 공원 경비아저씨가
길을 막고 중장비로 뻘을 치우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오늘 오후에는 그른대로 통행은 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이번 폭우로 유실된 양평동 뚝은 아직도 복구를 하고 있는 중이라
그 구간이 물과 진흙이 청소가 되지 않아 도로가 물에 젖어 있는 관계로
조금 불편한 것을 재외하곤 나머지는 통행하는데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이상 어줍한 여의도 광명 자전거 도로 상황이었습니다.
한강 침수이후 첨으로 도로 답사기에 나섰습니다.
여의도 공원을 지나 수영장에 다으니 바로 진흙뻘 썩는
냄내가 진동을 하고 수영장에는 다시 개장 준비로 안전요원이
대충 청소를 마치고 마지막 점검을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아마도 월욜경에는 개장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 도로에 들어서니 대형 물탱크로리가 연신 물을 뿌리며
도로에 진흙뻘을 씻어 내리고 길 가생이는 포크레인이
배수로를 정비하고 있었습니다.
수영장에서 테니스장까지는 아직도 뻘이 가득하여 공원 경비아저씨가
길을 막고 중장비로 뻘을 치우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오늘 오후에는 그른대로 통행은 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이번 폭우로 유실된 양평동 뚝은 아직도 복구를 하고 있는 중이라
그 구간이 물과 진흙이 청소가 되지 않아 도로가 물에 젖어 있는 관계로
조금 불편한 것을 재외하곤 나머지는 통행하는데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이상 어줍한 여의도 광명 자전거 도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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