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입문한지 얼추~ 1년 반이 되었네요.
자전거가 백만원 넘는건 없다고 우긴게 엊그제 같은데.. ㅋㅋㅋ
하여간 대회도 나가보고 나이가 젊어서 항상 조금씩 조금씩 늘었지요.
그런데 --; 처음으로 첫 장벽에 부딪힌듯.... 실력이 몇달째 항상 제자리를 맴돕니다 ㅜ.ㅜ
열정이 조금 줄은게 사실이지만 정말 지긋지긋하리만큼 같은 제자리.
아~ 여러분 여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좋은 탈출구 없을까요?
자전거가 백만원 넘는건 없다고 우긴게 엊그제 같은데.. ㅋㅋㅋ
하여간 대회도 나가보고 나이가 젊어서 항상 조금씩 조금씩 늘었지요.
그런데 --; 처음으로 첫 장벽에 부딪힌듯.... 실력이 몇달째 항상 제자리를 맴돕니다 ㅜ.ㅜ
열정이 조금 줄은게 사실이지만 정말 지긋지긋하리만큼 같은 제자리.
아~ 여러분 여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좋은 탈출구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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