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퇴계원 옆을 라이딩 하던 중 자동차 파킹 문제로 싸우는 사람들을 말렸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이렇게 막 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한 나이가 30 쯤 되어 보이는 사람이 60도 훨씬 넘었을 것 같은 사람에게
그야말로 상소리를 하면서 소위 때려보라며 머리를 마구 디밀더군요.
나중에 사과는 시켰고 잘 헤어지긴 했지만 참 씁쓸하더군요.
누가 잘했고 잘 못했던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그렇다고 내 자신도 자괴감만 들 뿐이었습니다.
도의는 많이 변하고 또 변수가 많아졌기에 거기 까지는 찾지 않더라도 상식과 합리가 없어진...
언젠가는 영화에서가 아니라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드러 눞는 것도 본적은 있습니다만...
공동의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의 법을 마치 자기의 팬티인 양 걸치고
배째라고 덤비는 양X치...
그 자리를 떠나 광릉 쪽으로 라이딩을 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왈바의 6만인가 하는 회원들이
배째라고 드리대는 XXX 하나 어쩌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요즘 내 자신 자괴감만 키우고 있다고...
이런 글로 게시판에나 주절거리는 것을
어디선가 비웃으며 머리를 드리 대는 그런 생각에
자괴감만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 내야죠!!!!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이렇게 막 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한 나이가 30 쯤 되어 보이는 사람이 60도 훨씬 넘었을 것 같은 사람에게
그야말로 상소리를 하면서 소위 때려보라며 머리를 마구 디밀더군요.
나중에 사과는 시켰고 잘 헤어지긴 했지만 참 씁쓸하더군요.
누가 잘했고 잘 못했던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그렇다고 내 자신도 자괴감만 들 뿐이었습니다.
도의는 많이 변하고 또 변수가 많아졌기에 거기 까지는 찾지 않더라도 상식과 합리가 없어진...
언젠가는 영화에서가 아니라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드러 눞는 것도 본적은 있습니다만...
공동의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의 법을 마치 자기의 팬티인 양 걸치고
배째라고 덤비는 양X치...
그 자리를 떠나 광릉 쪽으로 라이딩을 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왈바의 6만인가 하는 회원들이
배째라고 드리대는 XXX 하나 어쩌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요즘 내 자신 자괴감만 키우고 있다고...
이런 글로 게시판에나 주절거리는 것을
어디선가 비웃으며 머리를 드리 대는 그런 생각에
자괴감만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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