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저는 여행을 좋아하고 야간 라이딩을 좋아하는 특성상 핸들바에 라이트 2개를 달아놓고 장거리 여행시 듣기 위해 포켓 핸드폰 넣는 것을 핸들바에 고정시키는 것을 달아놓고 mp3와 소형 스피커를 듣고 라이딩을 즐기며 여행시 간단한 짐과 음료를 먹기 위해 핸들바에 물통게이지를 달아놨습니다. 물론 꽤 많이 달아놓은거죠 핸들바에 . .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하고 다니면 안되는 것입니까? 저는 꽤 산도 타고 여행도 하고 두루두루 즐기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초짜라는둥 자전거 입문일거라는 이상한 선입견이 있더군요 왜 우리나라의 소수분들로 인해서 이상한 선입견이 생기는지 의아합니다.
누가 그런 기준을 정하고 초보 고수를 논하는지도 우스울 따름입니다. 외국처럼 좀 자유로운 사고와 개성이 존재했으면 하네요 . . .
이렇게 하고 다니면 안되는 것입니까? 저는 꽤 산도 타고 여행도 하고 두루두루 즐기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초짜라는둥 자전거 입문일거라는 이상한 선입견이 있더군요 왜 우리나라의 소수분들로 인해서 이상한 선입견이 생기는지 의아합니다.
누가 그런 기준을 정하고 초보 고수를 논하는지도 우스울 따름입니다. 외국처럼 좀 자유로운 사고와 개성이 존재했으면 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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