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지 약물 복용으로 Floyd Landis 가 실격을 당했습니다.

UCI 는 투어 드 프랑스에서 처음 종합우승을 달성한 미국출신 프로이드 랜디스를 금지약물인 테스토스테론 복용혐으로 우승을 실격 처리 했습니다.
이번 일은 투어 103년 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많은 PHONAK 팀 과 Landis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습니다.

99년 에도 18 스테이지 까지 종합우승을 지키고 있던 마르코 판타니가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 복용으로 실격처리되어 2위를 달리던 랜스 암스트롱이 우승을 한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국민학교 교과서에 까지 실렸던 벨기에의 싸이클 영웅 얀센, 올림픽경기 도중 사망으로 감투정신과 스포츠정신의 귀감으로 칭송 되었습니다.
최근엔 얀센 선수도 금지약물 복용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한것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스포츠계 에선 금지약물 복용으로 많은 스포츠 천재들이 운명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88 올림픽의 꽃이었던 그리피스 조이너스도 심장마미로,우리들의 영웅인 파타니도 몇해전에 심장마미로 우리들 곁을 떠났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중에  몰래 이런 약물 복용 안 하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