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 저희어머님 친구분이 부동산업체에 계시는데 그 업체에서 이번에 팬션을 지어서
분양한다고해서 저희 어머님이 친구분설득에 계약금 1100만원정도를 덮썩 계약했답니다.
제가 나중에 그업체에 대해 알아보구 이상하다 싶어서 해지하라고 했습니다.(사실 그업체
부동산업체에다 분양이 이번이 첨이라더군요 ;;) 계약당시 친구분과 그 회사사람 두어명이
집까지 와서 계약서에 도장찍고 갔다더군요 ,어머님도 나중에 귀신에 홀린듯이 후회가됬다
더군요, 그 사람들 말빨에 혹하셨나봅니다 ;; 아무튼 토요일날 계약하고 그날 제가 안된다고
해서 전화했더니 일요일 휴무라 월요일날 보자고해서 월요일날 가셨는데 7월말까지 계약금
돌려준다고 해서 그말을 믿고 그냥 오셨답니다.;;제가 따라갔어야했는데 저도 일을하는입장
이라 ;; 근데 아직까지 계약금은 안주고 전화하면 재투자하라고 강요한답니다 ;;계약금 돌려
준다던사람은 그말했다고 짤른다고 했다더군요 ;; 그래서 다른사람이 담당이라면서 계약금
은 못돌려주고 계약대로 다 투자(1구좌4000만원) 하라고 하고있나봅니다.;;어머니 친구분도
배째라 하시고 ;; 제가 시간내서 다음주중에 회사를 찾아가볼라고 하는데 이럴 경우
어떠케해야 할까요.. 이런회사믿고 또 투자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러타고 갸들이 순순히
계약금 돌려줄거같지도 않코 ;; 소송이라도 해야하는지 아님 회사가서 난동이라도 부려야
하는건지 ;; 1100만원이 적은돈도 아니고 .. 이럴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될까요,
어머니가 마니 힘들어하십니다..4000만원투자로 월 몇십만원씩은 이익금이 꾸준히 들어온
다는 말을 믿고 투자생각하셨다가 지금은 잠도 못주무시네요 ;; 좀 도와주세요
분양한다고해서 저희 어머님이 친구분설득에 계약금 1100만원정도를 덮썩 계약했답니다.
제가 나중에 그업체에 대해 알아보구 이상하다 싶어서 해지하라고 했습니다.(사실 그업체
부동산업체에다 분양이 이번이 첨이라더군요 ;;) 계약당시 친구분과 그 회사사람 두어명이
집까지 와서 계약서에 도장찍고 갔다더군요 ,어머님도 나중에 귀신에 홀린듯이 후회가됬다
더군요, 그 사람들 말빨에 혹하셨나봅니다 ;; 아무튼 토요일날 계약하고 그날 제가 안된다고
해서 전화했더니 일요일 휴무라 월요일날 보자고해서 월요일날 가셨는데 7월말까지 계약금
돌려준다고 해서 그말을 믿고 그냥 오셨답니다.;;제가 따라갔어야했는데 저도 일을하는입장
이라 ;; 근데 아직까지 계약금은 안주고 전화하면 재투자하라고 강요한답니다 ;;계약금 돌려
준다던사람은 그말했다고 짤른다고 했다더군요 ;; 그래서 다른사람이 담당이라면서 계약금
은 못돌려주고 계약대로 다 투자(1구좌4000만원) 하라고 하고있나봅니다.;;어머니 친구분도
배째라 하시고 ;; 제가 시간내서 다음주중에 회사를 찾아가볼라고 하는데 이럴 경우
어떠케해야 할까요.. 이런회사믿고 또 투자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러타고 갸들이 순순히
계약금 돌려줄거같지도 않코 ;; 소송이라도 해야하는지 아님 회사가서 난동이라도 부려야
하는건지 ;; 1100만원이 적은돈도 아니고 .. 이럴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될까요,
어머니가 마니 힘들어하십니다..4000만원투자로 월 몇십만원씩은 이익금이 꾸준히 들어온
다는 말을 믿고 투자생각하셨다가 지금은 잠도 못주무시네요 ;;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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