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잡고 도로가에 붙어서 아주 천천히 내려오는 경우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문제는 전속력으로 역주행해서 내려오셔서 민폐가 되는 분들입니다. 즉 속도가 더 큰 문제죠.
내리막이 남산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서울시내만 해도 곳곳이 언덕입니다.
속도를 즐기시려면 차도에서 차랑 같이 신나게 내리막 달리시면 됩니다.
그런데 왜 하필 꼭 보행자들과 충돌사고 우려가 있어서 자전거 통행을 막을까 말까 한
남산에서 고속 역주행을 하시는 걸까요?
문제는 전속력으로 역주행해서 내려오셔서 민폐가 되는 분들입니다. 즉 속도가 더 큰 문제죠.
내리막이 남산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서울시내만 해도 곳곳이 언덕입니다.
속도를 즐기시려면 차도에서 차랑 같이 신나게 내리막 달리시면 됩니다.
그런데 왜 하필 꼭 보행자들과 충돌사고 우려가 있어서 자전거 통행을 막을까 말까 한
남산에서 고속 역주행을 하시는 걸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