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9.2) 오후 3시경 집에서 달걀 두개를 풀어헤친 라면 한개를 뚝배기에 맛있게 끓여서 밥한공기 뚝딱 먹어치우고 자전거타기를 하려 합니다.
벌써부터 제 몸속에서 쏟구쳐 오르는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을 주체할길 없습니다.
문제는 내일 어느곳을 다녀올까 구상중입니다. 그런데 도통 돌아댕겨보지를 않아서 어디를 갔다올지 떠오르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질문해봅니다.
서울시내에 돈 안들고 구경제대로 할수 있는 곳이 어디 있을까요?
(입장료정도 조금 들어가도 상관없습니다)
예들들면 인사동이라던지,,, 쳥계천 만물시장이라던지...
(이런곳은 돈 한푼안들이고 평소 안보던 것들 보게되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뇌속에 적당한 자극도 되서 기분도 상쾌해짐. 개인적으로 이런 새로운 구경꺼리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섹스포한다고 해서 거기 갔다와야지 생각했는데 알아본결과 서울시가 깽판나서 볼꺼없다고 하네요.)
한강에 나가서 왔다리갔다리 권법으로 하는것도 지루할것같습니다.
팬티입은 노란대구리파마랑 한판 붙을라고 했는데...(이틀동안 충분한 휴식으로 컨디션 최고조상태)
곰곰히 생각해보니 노란대구리파마가 제 인생을 변화시킬만한 대단한 존재도 아니고... 제가 무슨 민족투사도 아니라는 생각때문에...
노란대구리 때려잡는것은 좀 아니란 생각..(내가 때려잡지 않아도 자폭할것같다는 생각)
자전거타기 많이 한 자전거타는분들 서울시내에서 구경할만한곳없습니까?
깔끔하고 이쁜 정보 좀 주십시오.
바로 세번 엎드려 절 들어갑니다.
무슨 희한한 행사같은것도 좋아합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벌써부터 제 몸속에서 쏟구쳐 오르는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을 주체할길 없습니다.
문제는 내일 어느곳을 다녀올까 구상중입니다. 그런데 도통 돌아댕겨보지를 않아서 어디를 갔다올지 떠오르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질문해봅니다.
서울시내에 돈 안들고 구경제대로 할수 있는 곳이 어디 있을까요?
(입장료정도 조금 들어가도 상관없습니다)
예들들면 인사동이라던지,,, 쳥계천 만물시장이라던지...
(이런곳은 돈 한푼안들이고 평소 안보던 것들 보게되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뇌속에 적당한 자극도 되서 기분도 상쾌해짐. 개인적으로 이런 새로운 구경꺼리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섹스포한다고 해서 거기 갔다와야지 생각했는데 알아본결과 서울시가 깽판나서 볼꺼없다고 하네요.)
한강에 나가서 왔다리갔다리 권법으로 하는것도 지루할것같습니다.
팬티입은 노란대구리파마랑 한판 붙을라고 했는데...(이틀동안 충분한 휴식으로 컨디션 최고조상태)
곰곰히 생각해보니 노란대구리파마가 제 인생을 변화시킬만한 대단한 존재도 아니고... 제가 무슨 민족투사도 아니라는 생각때문에...
노란대구리 때려잡는것은 좀 아니란 생각..(내가 때려잡지 않아도 자폭할것같다는 생각)
자전거타기 많이 한 자전거타는분들 서울시내에서 구경할만한곳없습니까?
깔끔하고 이쁜 정보 좀 주십시오.
바로 세번 엎드려 절 들어갑니다.
무슨 희한한 행사같은것도 좋아합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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