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잔차를 타고 있지만..
사실 한강 도로변을 더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
로드에 가깝죠..
잔차는 MTB 용 타이어 엑시스 20.5 사용하고 있는데..
접지음 소음과 로드상에서 탈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가끔은 생활 잔차가 더 쉽게 나가는것 같아..부끄 부끄..하기도 하고요
뭐..한강에서 역주 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지만..
근력에 못따라주는 타이어가 답답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샾에서
미셀린 17.5 로드 타이어를 주문하고 왔습니다.
한번 갈아 끼워 라이딩 해볼려구요
기대 이상이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산과 로드를 병행 할수 있는 타이어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산악용 타이어를 로드에서도 많이 타시긴 하는데..
앞으로 갈아 끼워가면 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을것 같습니다..
휠를 하짝 더 구입할려고 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여러분도 저처럼 산악용과 로드용을 두개씩 갖고 계시나요?
필요에 의해..교체하시면서 라이딩 하시나요?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사실 한강 도로변을 더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
로드에 가깝죠..
잔차는 MTB 용 타이어 엑시스 20.5 사용하고 있는데..
접지음 소음과 로드상에서 탈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가끔은 생활 잔차가 더 쉽게 나가는것 같아..부끄 부끄..하기도 하고요
뭐..한강에서 역주 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지만..
근력에 못따라주는 타이어가 답답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샾에서
미셀린 17.5 로드 타이어를 주문하고 왔습니다.
한번 갈아 끼워 라이딩 해볼려구요
기대 이상이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산과 로드를 병행 할수 있는 타이어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산악용 타이어를 로드에서도 많이 타시긴 하는데..
앞으로 갈아 끼워가면 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을것 같습니다..
휠를 하짝 더 구입할려고 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여러분도 저처럼 산악용과 로드용을 두개씩 갖고 계시나요?
필요에 의해..교체하시면서 라이딩 하시나요?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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