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의 숲에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가는 길에 항상 거쳐야 하는 다리가 하나 있는데... 그 이름하여 살곶이 다리 입니다.
이 다리는 사적 제 160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즉... 문화제라는 것이죠...
이 다리에 진입하기 전에 보면 노란색 푯말이 하나 서 있습니다. 그 푯말엔 ["문화제 보호구간" 천천히 걸어가세요.] 라는 문구가 씌여 있죠...
예전에는 거의 모두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갔지만 요즘들어 많은 사람이 내려서 지나 갑니다.
하지만... 아직 몰라서 인지... 아니면... 귀찮아서 인지... 타고 지나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로 비싼 옷에 비싼 헬멧 그리고 비싼 자전거를 타신 분들이 지나가죠...
결론을 내야 하는데... 참... 글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공돌이의 한계인가 봅니다. 암튼... 결론을 내자면...
문화제 보호구간인 살곶이 다리를 자전거나 오토바이 타고 건너지 말고 걸어서 건너가자는 것입니다.
가는 길에 항상 거쳐야 하는 다리가 하나 있는데... 그 이름하여 살곶이 다리 입니다.
이 다리는 사적 제 160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즉... 문화제라는 것이죠...
이 다리에 진입하기 전에 보면 노란색 푯말이 하나 서 있습니다. 그 푯말엔 ["문화제 보호구간" 천천히 걸어가세요.] 라는 문구가 씌여 있죠...
예전에는 거의 모두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갔지만 요즘들어 많은 사람이 내려서 지나 갑니다.
하지만... 아직 몰라서 인지... 아니면... 귀찮아서 인지... 타고 지나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로 비싼 옷에 비싼 헬멧 그리고 비싼 자전거를 타신 분들이 지나가죠...
결론을 내야 하는데... 참... 글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공돌이의 한계인가 봅니다. 암튼... 결론을 내자면...
문화제 보호구간인 살곶이 다리를 자전거나 오토바이 타고 건너지 말고 걸어서 건너가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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