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2년에 처음 출퇴근용 자전거에 관심을 가지면서.. 나름대로 유레카를 구입하려고 알아보던중.. 유레카는 당시 레스포의 최고가 자전거입니다만...
옥션에 출품된 프레임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인텐스 우지... 타는듯한 붉은색에 처음 보는 풀샥의 카리스마... 가격을 보았습니다.. 출품가.. 100만원 즉구가 120만원.... o.o;;;;
저도 모르게 한마디 날렸읍죠... "미친 너므 쉑히...." ㅋㅋㅋ
쩝... 그 문외인의 시각이 무지한것은 당연한거죠.. 그에 맞서서 언성을 높힌다는게 참.. 뭐랄까.. 덧없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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