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당신 인생의 오점을 어떻게 받아들입니까?
당신은 당신에게 자비스런 만큼 남들에게도 자비하십니까?
당신은 남에게 자비스런 만큼 당신 자신에게도 자비하십니까?
난 너무 자신이 혐오스럽습니다.
벌써 몇 년이란 세월동안 밥 맛이 없습니다.
나보다 몇 십년 더 산 사람들도 음식을 보며 식욕을 얻는데...
난 이미 그런 거 못 느낀지 오래 되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에게 자비스런 만큼 남들에게도 자비하십니까?
당신은 남에게 자비스런 만큼 당신 자신에게도 자비하십니까?
난 너무 자신이 혐오스럽습니다.
벌써 몇 년이란 세월동안 밥 맛이 없습니다.
나보다 몇 십년 더 산 사람들도 음식을 보며 식욕을 얻는데...
난 이미 그런 거 못 느낀지 오래 되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