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관악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아이드라이3.0을 타고 있구요...
이제 1년하고 4개월가량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요즘에 성향이 많이 변하는거 같습니다.. 산보단 투어쪽 또는 장거리로
으로 많이 변하네요.. 근래에는 산을 전혀.....가질않네요.. 지도책둘러메고 여기저기
구경꺼리들 보는 재미가 또 있더라구요.. 도로에 나가니 거의 뒷샥을
잠그고 다니게 되구요... 약 100킬로가 넘어서면 힘들어지구요 물론 엔진이 약한게
크겠지만요.. 하여튼.. 힘든 언덕들을 올라갈때면 가벼운 하드텔 잔차가
눈가에 어른거립니다 그래서 나름데로 프레임을 바꿔보려했지만 하늘의 뜻인지
제대로 성사되진 않았구요.... 그래서 과연 내가 하는짓이 잘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생각이 들때마다 잔차를 제대로 처다보지 못하게 되네요.. ㅡㅡ;
이럴땐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한 생각이 일까요.... 잔차를 좋아는 하지만
두대까진 필요가없구요..
좋은 조언기다리겠습니다.. 기분좋은 저녁 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