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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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노래 좋아하는데^^: 얼마 없는 여서 락밴드 라서 그런지 더 좋구요.. 80년대가 참 팝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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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발라드....으흐흐흐...80년대 여성 듀오....밍슈님 덕에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우신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푸헐~~! ㅋㅋㅋㅋ 근대 왜 안나오지?
나도 안얼롱인디...~! 고맙습니다. ㅎㅎ 가끔 이런 노래도 들어줘야~!
그리고 종로바닥이 아니고 박공익님과~! ㅋㅋㅋ -
음악만 듣다가 뮤비를 보니 색다릅니다 . 터프한 사람들이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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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전에 이노래를 들을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엔 너무나 공감합니다^^;;
뮤직비디오는 처음보는데 새롭네요^^
좋은음악과 뮤직비디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대있음에 올림. -
언니가 앤 윌슨이고 동생이 낸시 윌슨입니다...
저 당시만 해도 미모가 아름다웠는데~~~
요즘은 둘 다 아줌마가 다 되었더군요...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ㅎㅎㅎ -
하트...
앤과 낸시 윌슨을 주축으로 한 캐나다출신의 5인조 록밴드죠..
70년대말부터 80년대가 전성기였고...
최근 모습을 보면...
언니인 앤 윌슨은 덩치가 2-3배쯤...엄청 살쪄버렸죠.
그나마 동생은 그런대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고 영화 "제리 맥과이어"의 감독인
카메론 크로우와 잘 살면서 간간히 영화음악에 참가하는 모양이더군요...
아뭏든 하트...
"러버보이", "트라이엄프", "러쉬" 등과 함께 캐나다를 대표하는 록그룹이었죠.
좋은 노래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ㅎ 오늘도 신청곡 올려야지...
"음악은 지상 최대의 행복이다. 음악 없인 단 하루도 살 수 없을것 같다~!"
오늘은 뭘로 밍슈님을 괴롭히지?
아무튼 밍슈군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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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일잔 사주세요!!! 남부에 한번 뜨시죠~ 아님 제가 한강 남단으로 가겠습니다. 꽁익님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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