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경우 산자연은 6차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하는
동호인은 별관심없고 국대 선발만 관심있는듯한 느낌을 남기는 곳입니다.
근데 뽑아서 워디다 써먹는지는 아직 모르겠더군요.
사이클 연맹 예하 기관인지 동등한 기관인지 암튼 국가 공인 기관같슴다.
씨름의 씨름 연맹, 축구의 축구연맹 이런것과 같이요...
산자연에서 국대 뽑는곳이라고 했죠?
산자연이 개최한 금산이나 미동산을 보면 국대 선발을 위해서 초절정 럭셔리 스톱와치로 수동 측정하더군요.
국대와 상관없는 산자협에서 개최한 무주나 이번 강촌을 보면 국가대표와는 상관없음에도
센서를 이용 계측... 먼가 바뀐듯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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