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나하게 술을 먹은 대학생 남2여1 지하철을 내려 옵니다.
그들의 수다에 의자에서 대자로 뻗은 분이 조용히 하라고 소리를 칩니다.
술취한 대학생 남1이 발끈합니다.
제 앞을 지나가다가 XXXX야 멀봐라고 저한테 말을 하더군요!
학생인것 같은데 그렇게 말하면 어쩌냐고 최대한 정중히 말을 했습니다.
'그래 욕했다 XXXX야 어쩔꺼야!'
황당했습니다.(제나이 35, 제가 좀 동안입니다.)
술취한 두명의 친구가 죄송하다며 그 친구를 말리더군요!
지하철에 탔습니다.
좀 떨어졌지만 여전히 ...
하도 심해서 잠깐 처다본사이 멀 XX 보냐는둥~
점점점.... 점점점 >>>>>>>>>>>> ^^
가방에 크랭크 암이 있었습니다.
꺼내서 이리보고 저리 돌려보고
순간 크랭크 암이 흉기내지 둔기로 변화되더군요 ^^
마음은 벌써...
참았지만 마음은 다스리지 못했습니다.
만약 내가 한 가정의 가장이 아니라면 어떻게 됬을까? ^^
그들의 수다에 의자에서 대자로 뻗은 분이 조용히 하라고 소리를 칩니다.
술취한 대학생 남1이 발끈합니다.
제 앞을 지나가다가 XXXX야 멀봐라고 저한테 말을 하더군요!
학생인것 같은데 그렇게 말하면 어쩌냐고 최대한 정중히 말을 했습니다.
'그래 욕했다 XXXX야 어쩔꺼야!'
황당했습니다.(제나이 35, 제가 좀 동안입니다.)
술취한 두명의 친구가 죄송하다며 그 친구를 말리더군요!
지하철에 탔습니다.
좀 떨어졌지만 여전히 ...
하도 심해서 잠깐 처다본사이 멀 XX 보냐는둥~
점점점.... 점점점 >>>>>>>>>>>> ^^
가방에 크랭크 암이 있었습니다.
꺼내서 이리보고 저리 돌려보고
순간 크랭크 암이 흉기내지 둔기로 변화되더군요 ^^
마음은 벌써...
참았지만 마음은 다스리지 못했습니다.
만약 내가 한 가정의 가장이 아니라면 어떻게 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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