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것을 지키고 할 도리를 하고 사는것이 정답 이겠죠. 아무리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가치는 있는법 입니다. 그것을 존중 할 줄 모른다면 그 당사자 역시 존중받지 못하는게 세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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