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hahoho.biz/bbs/view.php?id=song&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48
위 사이트는 예전에 제가 초등학교 시절 정말 너무도 재미있게 보았던 '전우'라는 전쟁영화 주제곡이 있는 곳입니다. 20대분은 아마도 생소하실것이고 저처럼 이제 40을 바라보시는 분들은
아련한 추억 속으로 여행 떠나보세요. 그때 신상계초등학교 시절, 지금은 복개되어 도로가 나있지만 개천에서 겨울에 썰매타고 뒷산에 올라 본부놀이 구슬치기 딱찌치기, 팽이치기,잣치기,오징어,다방구,연막차 쫓아가기,정말 요즘 아이들이 잘 모르는 멋과 낭만의 놀이를 즐기고 저녁이되면 술래잡기 놀이하면서 하루를 마감하고 어머니의 "얘 빨리 라면먹어라" 하시던 그 다정한 목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늙은이도 아니고.
육성회비 못내서 선생님 한테 혼나고 저녁에 먹을 쌀을 아끼려고 하루한번은 라면먹던 가난한 시절이지만 정말 그때가 그립습니다. 다음달에는 한번 신상계초등학교 하고 제가살던 동네 뒷산에 한번 꼭 가보려고 합니다. 즐거운 명절보내시고 좋은 추억 만드세요.
위 사이트는 예전에 제가 초등학교 시절 정말 너무도 재미있게 보았던 '전우'라는 전쟁영화 주제곡이 있는 곳입니다. 20대분은 아마도 생소하실것이고 저처럼 이제 40을 바라보시는 분들은
아련한 추억 속으로 여행 떠나보세요. 그때 신상계초등학교 시절, 지금은 복개되어 도로가 나있지만 개천에서 겨울에 썰매타고 뒷산에 올라 본부놀이 구슬치기 딱찌치기, 팽이치기,잣치기,오징어,다방구,연막차 쫓아가기,정말 요즘 아이들이 잘 모르는 멋과 낭만의 놀이를 즐기고 저녁이되면 술래잡기 놀이하면서 하루를 마감하고 어머니의 "얘 빨리 라면먹어라" 하시던 그 다정한 목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늙은이도 아니고.
육성회비 못내서 선생님 한테 혼나고 저녁에 먹을 쌀을 아끼려고 하루한번은 라면먹던 가난한 시절이지만 정말 그때가 그립습니다. 다음달에는 한번 신상계초등학교 하고 제가살던 동네 뒷산에 한번 꼭 가보려고 합니다. 즐거운 명절보내시고 좋은 추억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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