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야해"
하고 속으로 말하며 지내는 내게,
"그냥 대충대충할꺼예요."
하고 말하는 후배를 보며 오히려 더 시원한 느낌...
"이 일은 나의 천직이며 나의 소명이며...성실함으로 보답해야지"
하고 속으로 말하는 저에게
"전 그냥 그만두라면 그만둘래요. 까짓꺼 안하면 되지..."
하고 태연하게 말하는 후배를 보니 더 밝아지는 마음...
"세상에 그럴 수 있는가?"
하고 놀라는 저에게
"뭐 그럴 수도 있겠죠,,,그 사람 입장에서는..."
하고 당황하지 않는 후배에게
제가 어릴때 선생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나와 참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오히려 친구로 가까이 두라하셨던...
막상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면 피하거나 그 관계를 끊게 되잖아요?
근데 제가 살면서 나와 정반대의 생각을 가진 듯 보이는 친구를 보며 더 크게 배웁니다.
나와 다른 사람과 친구되기...
하고 속으로 말하며 지내는 내게,
"그냥 대충대충할꺼예요."
하고 말하는 후배를 보며 오히려 더 시원한 느낌...
"이 일은 나의 천직이며 나의 소명이며...성실함으로 보답해야지"
하고 속으로 말하는 저에게
"전 그냥 그만두라면 그만둘래요. 까짓꺼 안하면 되지..."
하고 태연하게 말하는 후배를 보니 더 밝아지는 마음...
"세상에 그럴 수 있는가?"
하고 놀라는 저에게
"뭐 그럴 수도 있겠죠,,,그 사람 입장에서는..."
하고 당황하지 않는 후배에게
제가 어릴때 선생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나와 참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오히려 친구로 가까이 두라하셨던...
막상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면 피하거나 그 관계를 끊게 되잖아요?
근데 제가 살면서 나와 정반대의 생각을 가진 듯 보이는 친구를 보며 더 크게 배웁니다.
나와 다른 사람과 친구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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