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 집안이던 상놈의 집안이던 나름대로의 행사가있다.
백정이나 갓바치 마을도 자신들만의 축제가 있고 즐길 권리가 있다.
또한 사람의 목을 치는 망나니도 마찬가지로 한 잔술을 마시고 칼 춤을 출 수가 있다.
자전거 동호회도 마찬가지다.
말도 안되는 황당한 일을 벌려 놓고도 염치를 모르는 인간들이 잔차 탄다고 개폼 잡을 수 있다. 땅끝을 가던 왕복을 하던 따불을 뛰던 그들만의 리그를 한다는 데야 사당패 놀이정도의 관용이나, 사람 목을 치는 망나니의 칼 춤을 억지로 바라보는 백성들의 맘으로 봐 줄수있다.
그러나 천민들의 이런 축제를 좋은 말로 포장하여 동네방에 광고한다면 그 내막을 아는 사람에겐 그들의 후안무치에 기가 질린다. 게다가 추한 냄새가 나는 내부의 일을 사랑 자유 도전이라는 고상한 단어로 포장하여 우린 사람의 목을 치지 않는 썩 괜찮은 단체고 남들이 하지 않는 땅끝을 다녀오고 노소 구별없이 잘지낸다고 뻐꾸기를 날린다면 이건 사기에 가까운 광고다.
라이딩의 80프로 이상을 도로에서 삐질거리면서 이름을 mtb 뭐~라고 한다면 이 것 역시 뻐꾸기다.
그게 먼 엠티비 동호회인가?
사이클 타기는 힘드니 도로에서 편안하게 탈 수있는 엠티비로 개비한 변칙 사이클 동호회에 지나지 않는다.
오리가 명찰만 "백조"라고 달고 백조틈에 낑긴다고 그게 백조가 될 수가 없다.
이름부터가 변칙이니 그 내용이야 오죽 하겠는가?
벡보를 양보해서 백조들과 한판 춤을 땡기기 위한 미운 오리들만의 뒷다마 라이딩도 그렇다치자. 뭐 먹고살려니 어쩔수가 없다치자. 천민들이 자기네 마을이 아니면 어디가서 등 붙이고 편히 쉴데가 있겠는가? 갈 곳이 없으니 끼리끼리 모여살면 된다. 누가 뭐라고 하는가?
나라에서 그 천민 집단 마을에 출입금지 팻말을 걸어 놓지 않았다 할지라도 아는 사람은 무형으로 "외인출입금지"를 알기에 발 들여놓지 않는다. 뭐 이정도면 그들만의 축제로 잘먹고 잘 살수있는 토대는 마련되어 있다.
그럼에도 일회용 콘돔을 재생차원에서 다시 쓰자고 광고 뻐꾸기를 날린다면 이건 아니지 않은가?
그렇게 상표를 알리고 싶다면 당당해지길 바란다.
다써버린 콘돔 수집하여 재생하는 능력을 가진 동호회,
그 상표는 "사랑 자유 도전"이라고 말이다.
넣따 빼따하는 것도 모자라 이젠 일회용 까지 줄창 사용하겠다고 하면 이거 보는 사람 역겹다. 그만해라.
천민들 장터에 양반들 오지 않는다.
하물며 재생 콘돔사러 누가 오겠냔 말이다?
그래도 팔고 싶으면 게시판 문열고 기다려라.
무엇이 두려워 뭐 마련 강아지 처럼 낑낑되면서 문 걸어 잠구는지 알 수가 없다.
더군다나 본인은 하나고 그쪽은 쪽수로 밀수도 있는데 말이다.
"인과응보"란 고사성어가 그냥 개폼잡자고 생긴게 아니다.
게시판 풀어라.
본인이 들어가 밑줄 쫙쫙 긋고 한 삼일만 글올리면 개티비 매니아 집단은 초토화 시킬수 있다.
막을 능력 없으면 더 이상 쪽팔린 장사 하지마라.
백정이나 갓바치 마을도 자신들만의 축제가 있고 즐길 권리가 있다.
또한 사람의 목을 치는 망나니도 마찬가지로 한 잔술을 마시고 칼 춤을 출 수가 있다.
자전거 동호회도 마찬가지다.
말도 안되는 황당한 일을 벌려 놓고도 염치를 모르는 인간들이 잔차 탄다고 개폼 잡을 수 있다. 땅끝을 가던 왕복을 하던 따불을 뛰던 그들만의 리그를 한다는 데야 사당패 놀이정도의 관용이나, 사람 목을 치는 망나니의 칼 춤을 억지로 바라보는 백성들의 맘으로 봐 줄수있다.
그러나 천민들의 이런 축제를 좋은 말로 포장하여 동네방에 광고한다면 그 내막을 아는 사람에겐 그들의 후안무치에 기가 질린다. 게다가 추한 냄새가 나는 내부의 일을 사랑 자유 도전이라는 고상한 단어로 포장하여 우린 사람의 목을 치지 않는 썩 괜찮은 단체고 남들이 하지 않는 땅끝을 다녀오고 노소 구별없이 잘지낸다고 뻐꾸기를 날린다면 이건 사기에 가까운 광고다.
라이딩의 80프로 이상을 도로에서 삐질거리면서 이름을 mtb 뭐~라고 한다면 이 것 역시 뻐꾸기다.
그게 먼 엠티비 동호회인가?
사이클 타기는 힘드니 도로에서 편안하게 탈 수있는 엠티비로 개비한 변칙 사이클 동호회에 지나지 않는다.
오리가 명찰만 "백조"라고 달고 백조틈에 낑긴다고 그게 백조가 될 수가 없다.
이름부터가 변칙이니 그 내용이야 오죽 하겠는가?
벡보를 양보해서 백조들과 한판 춤을 땡기기 위한 미운 오리들만의 뒷다마 라이딩도 그렇다치자. 뭐 먹고살려니 어쩔수가 없다치자. 천민들이 자기네 마을이 아니면 어디가서 등 붙이고 편히 쉴데가 있겠는가? 갈 곳이 없으니 끼리끼리 모여살면 된다. 누가 뭐라고 하는가?
나라에서 그 천민 집단 마을에 출입금지 팻말을 걸어 놓지 않았다 할지라도 아는 사람은 무형으로 "외인출입금지"를 알기에 발 들여놓지 않는다. 뭐 이정도면 그들만의 축제로 잘먹고 잘 살수있는 토대는 마련되어 있다.
그럼에도 일회용 콘돔을 재생차원에서 다시 쓰자고 광고 뻐꾸기를 날린다면 이건 아니지 않은가?
그렇게 상표를 알리고 싶다면 당당해지길 바란다.
다써버린 콘돔 수집하여 재생하는 능력을 가진 동호회,
그 상표는 "사랑 자유 도전"이라고 말이다.
넣따 빼따하는 것도 모자라 이젠 일회용 까지 줄창 사용하겠다고 하면 이거 보는 사람 역겹다. 그만해라.
천민들 장터에 양반들 오지 않는다.
하물며 재생 콘돔사러 누가 오겠냔 말이다?
그래도 팔고 싶으면 게시판 문열고 기다려라.
무엇이 두려워 뭐 마련 강아지 처럼 낑낑되면서 문 걸어 잠구는지 알 수가 없다.
더군다나 본인은 하나고 그쪽은 쪽수로 밀수도 있는데 말이다.
"인과응보"란 고사성어가 그냥 개폼잡자고 생긴게 아니다.
게시판 풀어라.
본인이 들어가 밑줄 쫙쫙 긋고 한 삼일만 글올리면 개티비 매니아 집단은 초토화 시킬수 있다.
막을 능력 없으면 더 이상 쪽팔린 장사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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