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짤린 상황은 술이 취해 자세히 그 내막을 밝히지 못한 미진한 감이 드는군요.
하지만 왈바에 판을 벌린 엠앤엠 운영진의 이기적인 상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게시판을 막아 신문고를 울리는 마음으로 엠앤엠의 부당성을 부각 시켰으면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운영진이라면 결자해지의 입장에서 자기네 집으로 끌여들여 다독이던가 패버린던가 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엠티비 매니아 게시판을 가 보시기 바랍니다. 왈바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일언 반구 언급도 없이 오로지 내부의 칭찬과 찬송을 부르기 빠쁩니다. 현 운영진이 당당하게 저에 대한 전국 제일의 사이트 왈바 게시판에 반론을 제기 하였슴에도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자기네 안마당은 깔끔하게 만들어야하고 지져분한 일들은 남의 집 마당으로 던지자는 것에 진배 없습니다. 제 의견이 무리한 생각인가요?
운영진 해명의 진실 여부를 떠나 이 한가지를 보더라도 "이 것이 무엇에 쓰던 물건인고"라는 개그적인 자문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비록 과거와 연결 되있지 않은 운영진 이라 할지라도 반박글을 올리려면 자기네 집으로 이끌어 끊고 맺음을 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본인은 이런 추잡한 꼴을 방지하고자 누차에 걸쳐 엠앤엠 게시판을 열어 토론을 벌이자고 제의 했습니다. 하지만 현 4기 운영진은(사실 딸랑 아디하나 올려놓고 운영진이라고 주장하는 모순이 있습니다만...) 자기네 안 마당은 더럽히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근엄하게 본인을 비난하고 모든 것이 저와 지인들의 잘못인양 몰아 갔습니다.
제가 전부를 잘했다. 이런 주장은 아닙니다.
그러나 진실은 사실 저 너머에 있습니다.
그동안 숳한 사람들이 내부적 모순(개인적으로 관계가 있기에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을 지적한 글을 순화시키고 돌려서 누차에 걸쳐서 지적했습니다.
제 3기 운영진 (대표 산딸기, 현재 미케닉으로 근무)이 만약 몰랐다면 그 전 운영진의 무능을 탓해야 하겠지요. 회원들의 불만을 캐취 못하는 예스맨 타입 운영진이라고요. 당연히 그 위엔 상왕이 있어 눈치를 보고 알아서 기는 시스템이 이미 구축되 있습니다만요.
술좌석에서의 실수를 문제삼아(이 중 한 인간은 쪽 팔린줄 모르고 미주알 고주알 모든 일을 운영진에 고했더군요. 나이나 작으면 말 안하겠습니다. 본인보다 더 많은 50을 넘긴 나이임에도요.) 사람을 짜르려는 시도는 본인의 입장을 꺽으면 나머진 알아서 길거라는 전제주의 적인 발상을 보입니다.
내부적인 이너서클이 공식적인 회원들의 컨센서쓰를 통하지 않고 자기들의 맘에 안들면 어떤 명성을 가진 분이라도 집단적으로 반발하여 내쳐 버리는 시스템이 늘상 존재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금은 모 회사의 상무님으로 계시던 분이(뭐 대충 아시겠지만요..) 엠앤엠에 오면서 기하 급수적으로 회원이 늘었습니다. 나를 키운건 팔 할이 바람이라는 말처럼 엠앤엠의 토대는 사실 이분이 오심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아마 이 분이 오시지 않았다면 엠앤엠은 초라한 단체에 머물렀을 겁니다.
그렇다면 이 분에 대한 대우는 남달라야 했습니다.(이런걸 절대 바라지 않으시는 훌륭한 분이시지만요.) 그런데 내부적 이기 시스템이 기동되어 이분을 결국 처내고 말았습니다. 내부적으로 오토메티칼하게 움직인 다굴시스템이 잽싸게 가동되어 맘약한 이 선배님의 의기를 꺾어 놓았습니다. 결국 이 선배님은 자식에게 버림받은 꼴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 자유 도전을 모토로 내건 엠티비 매니아의 진실입니다.
진짜 내부적 이유를 솔직히 밝히자면...
그 이유에 대한 답변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왈바에 판을 벌린 엠앤엠 운영진의 이기적인 상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게시판을 막아 신문고를 울리는 마음으로 엠앤엠의 부당성을 부각 시켰으면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운영진이라면 결자해지의 입장에서 자기네 집으로 끌여들여 다독이던가 패버린던가 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엠티비 매니아 게시판을 가 보시기 바랍니다. 왈바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일언 반구 언급도 없이 오로지 내부의 칭찬과 찬송을 부르기 빠쁩니다. 현 운영진이 당당하게 저에 대한 전국 제일의 사이트 왈바 게시판에 반론을 제기 하였슴에도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자기네 안마당은 깔끔하게 만들어야하고 지져분한 일들은 남의 집 마당으로 던지자는 것에 진배 없습니다. 제 의견이 무리한 생각인가요?
운영진 해명의 진실 여부를 떠나 이 한가지를 보더라도 "이 것이 무엇에 쓰던 물건인고"라는 개그적인 자문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비록 과거와 연결 되있지 않은 운영진 이라 할지라도 반박글을 올리려면 자기네 집으로 이끌어 끊고 맺음을 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본인은 이런 추잡한 꼴을 방지하고자 누차에 걸쳐 엠앤엠 게시판을 열어 토론을 벌이자고 제의 했습니다. 하지만 현 4기 운영진은(사실 딸랑 아디하나 올려놓고 운영진이라고 주장하는 모순이 있습니다만...) 자기네 안 마당은 더럽히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근엄하게 본인을 비난하고 모든 것이 저와 지인들의 잘못인양 몰아 갔습니다.
제가 전부를 잘했다. 이런 주장은 아닙니다.
그러나 진실은 사실 저 너머에 있습니다.
그동안 숳한 사람들이 내부적 모순(개인적으로 관계가 있기에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을 지적한 글을 순화시키고 돌려서 누차에 걸쳐서 지적했습니다.
제 3기 운영진 (대표 산딸기, 현재 미케닉으로 근무)이 만약 몰랐다면 그 전 운영진의 무능을 탓해야 하겠지요. 회원들의 불만을 캐취 못하는 예스맨 타입 운영진이라고요. 당연히 그 위엔 상왕이 있어 눈치를 보고 알아서 기는 시스템이 이미 구축되 있습니다만요.
술좌석에서의 실수를 문제삼아(이 중 한 인간은 쪽 팔린줄 모르고 미주알 고주알 모든 일을 운영진에 고했더군요. 나이나 작으면 말 안하겠습니다. 본인보다 더 많은 50을 넘긴 나이임에도요.) 사람을 짜르려는 시도는 본인의 입장을 꺽으면 나머진 알아서 길거라는 전제주의 적인 발상을 보입니다.
내부적인 이너서클이 공식적인 회원들의 컨센서쓰를 통하지 않고 자기들의 맘에 안들면 어떤 명성을 가진 분이라도 집단적으로 반발하여 내쳐 버리는 시스템이 늘상 존재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금은 모 회사의 상무님으로 계시던 분이(뭐 대충 아시겠지만요..) 엠앤엠에 오면서 기하 급수적으로 회원이 늘었습니다. 나를 키운건 팔 할이 바람이라는 말처럼 엠앤엠의 토대는 사실 이분이 오심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아마 이 분이 오시지 않았다면 엠앤엠은 초라한 단체에 머물렀을 겁니다.
그렇다면 이 분에 대한 대우는 남달라야 했습니다.(이런걸 절대 바라지 않으시는 훌륭한 분이시지만요.) 그런데 내부적 이기 시스템이 기동되어 이분을 결국 처내고 말았습니다. 내부적으로 오토메티칼하게 움직인 다굴시스템이 잽싸게 가동되어 맘약한 이 선배님의 의기를 꺾어 놓았습니다. 결국 이 선배님은 자식에게 버림받은 꼴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 자유 도전을 모토로 내건 엠티비 매니아의 진실입니다.
진짜 내부적 이유를 솔직히 밝히자면...
그 이유에 대한 답변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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