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엠 3기 분들과 운영위원이 왜 침묵을 지키는지 궁금하다.
연말 회식 사건에서 두 사람의 실수를 문제삼아 제명시킨 일에 대하여 본인과 여러 회원들의 강력한 항의로 사면초가가된 이너서클 집단은 앞 뒤가 맞지 않는 회칙을 제정하였음을 이미 밝혔다.
다시 옷 문제로 넘어가서 본인의 공공구매 제안을 운영진의 이름을 빙자하여 막았는데 사실 그에대한 타당한 이유는 없었다. 단지 운영위원의 권한이라는 한마디였다.
왜 그런지 모든 사람이 궁금해했지만 운영진이라는 권력앞에 나서지도 못하고 지지하지도 못하는 상황이 몇일동안 이어져 오다가 본인은 져지구매를 언급하였다.
구매가격(물론 운영비를 뺀 실제 구매가격)이 비싸다고 보여진다. 그 근거로 원단 값과 봉제료를 예를 들면서 이번엔 단지 회원들과 쟈켓을 하나 만들어 같이 입어 보자는 건데 왜 막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여기에 대한 답변은 무조건 운영위원회의 권리라는 건데
타당성이 없고 이해가 되지 않는 답변이였다.
바로 제명을 알리는 공고가 올라왔고 이에 격분한 회원들이 항의와 질문을 올렸지만 모든 글은 실시간으로 삭제가 되었고 경고쪽지를 날려 입을 막기에 급급했다. 이런 일은 잔차 동호회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다. 어떻게 그 많은 회원들의 글을 밤 새면서 까지 지울 수 있는지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앟는다. 오죽하면 본인을 싫어하는 이모님도 운영진의 행태를 질타까지 하지 않았는가?
이너서클에 포함된 3기 운영위원회(대표 산딸기)는 내부적 결속과 단속을 하곤 게시판을 회원만이 글을 올 릴 수 있는 폐쇄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지금껏 이어져오고 있다. 그전까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고 번개도 자유롭게 칠 수있는 공간이였고 이걸 자랑하였지만 결국은 남에게 보이기 위한 포장에 지나지 않았다.
잔차 동호회에 이보다 더 모순된 역사가 있으면 그 실증을 들어주기 바란다.
세상에 운영자란 이유로 회원들을 마구 자르고 회원들의 글을 조를 편성하여 마구잡이로 삭제하는 곳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기 바란다. 그런 문화, 완장문화가 엠앤엠이 내세우는 사랑 자유 도전의 모토에 부함되는지, 운영자로서의 양식에 기대 한다는 자체가 이미 물건너 갔다고 판단한 본인이 잘못인지 답변을 주기 바란다.
게시판 닫은 이유를 장황하게 설레발을 치면서 해명을 했지만 결국은 동호회 내에 존재하는 진골 계급인 이너서클 마음대로 끌고가기 위한 고육책이 였다는 생각엔 지금도 변함없다. 더 깊이는 자주 모이는 샵을 중심으로 그 이너서클은 세력을 확장하였고 특정한 라이딩 스타일을 주도하였다. 본인을 비롯한 여러사람이 그래서는 안된다고 얼마나 완곡하게 글을 올리고 변화를 주기위해 노력했는지 알 것이다.
이런 결과로 고나비님이 떠났고 흐르는 강물처럼님도 운영진의 오만함에 두손 두발 들고 떠났다. 이 분들이 카리스란 인간이 좋아서 함께한 동지인가? 고나비님은 엠앤앰의 창설자이시다. 떠난 분들을 폄훼하는 해명글에 고나비님도 포함이 되는지 묻고싶다.
모 잔차 회사에 상무님으로 재직하시는 분도 그렇다.
백두산 라이딩에 그 회사 로고를 올렸다고 이너서클에서 얼마나 태클을 걸었는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싼 가격에 나온 물품을 회원들에게 주기 위한 글을 올렸다고 라이딩 스타일을 기화로 개떼처럼 달려들은 이너서클의 집단린치가 유독 나 하나에 국한됬는지 의문이다.
진골계급인 이너서클이 사실 엠앤엠의 실질질적인 세력이고 그 사실은 지금도 변하지 않고 있다. 여기에 반대되는 사람은 누구든지 쳐 내고야 마는 시스템이 무형으로 존재한다는 사실 마저 부정하는지 묻고 싶다.
곁다리로 이어진 현재의 4기 운영진의 고충을 이너서클은 진짜 모를까?
이너서클의 세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선택한 4기 운영진은 말이 운영진이지 얼굴 마담에 불과하다는 사실 마져 부인할텐가?(물론 한 두 사람은 이너써클에 포함되 있지만 말이다.)
이런 불합리를 없애고자한 사람들의 노력은 결국 처참하게 막을 내렸고 삭제 키를 쥔 주인장 주위에 모인 사람들이 앞으로도 영원히 그 세력을 간직할 것이다. 사람들이 떠난 이유는 여기에 있다. 본질을 흐리지 말자. 그런 끼리끼리의 세력을 사랑 자유 도전이라는 가식으로 내세우기에 본인을 비롯한 여러사람들이 그것이 아니다고 외치고 사정했다.
문제의 본질은 이너서클과 삭제 키를 쥔 사람들의 굳센 결속과 진골계급에 대한 염증이 폭발한 것이다. 누가 잘했니 못했니도 중요하지만 진짜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직시하자.
사랑과 자유에 한동안 눈이 먼 진골에 끼지 못한 일반 회원들은 이런 사실을 모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내부적 벽을 느꼈을 땐 모른체 하던가 아니면 말없이 떠난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어쨌거나 일반 회원들의 글을 무자비하게 지운 3기 운영진의 파행은 엠앤엠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극명하게 알려주는 단적인 예이고, 그런 치욕스러운 역사를 간직한 엠앤엠이 과연 가치가 있는지 묻고싶다. 정직하게 밝히는 것이 비지니스를 오래 할 수 있는 길임을 알려둔다.
본인의 글로 인하여 실추된 엠앤엠의 위상이 새로이 정립되기를 바란다.
혹 본인의 글을 엠앤엠을 끌어내기 위한 낚시라고 여기지말라.
털고 가야 할 것은 언젠가는 털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름이 오래 된다고 살이 되지 않는다.
지금 까지의 대차대조표 손익 발생이 본인에게 있는지 엠앤엠에 있는지 판단 내릴 순 없다.
하지만 본인으로서 모순된 엠앤엠의 허상을 밝혔다는 것으로 만족한다.
그 허상에 다시는 본인을 비롯한 몇 사람같이 피해를 입지않아야 한다는 마음에 자판을 두들겼다. 그것이 정신적인 물질적이던 말이다.
장황하게 해명 글을 올린 파란나비님, 욱하는 마음에 자판 두들기느라 수고 많았고..
불나비 처럼 달려들어 악플을 단 엠앤엠 충성분자들
엠앤엠을 부르려고 던진 낚시아닌 낚시를 물어 주신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손익계산을 따지자면 글쎄....
관중들의 판단에 맡긴다.
엠앤엠과의 논란은 이 것으로 당분간 접는다.
그러나 돌아온 장고를 향한 카리스의 의로운 돌팔매질은 계속 될 것이다.
억지로 와서 참 말못할 글을 올려준 파아란 나비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
본인을 씹는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라면서...
연말 회식 사건에서 두 사람의 실수를 문제삼아 제명시킨 일에 대하여 본인과 여러 회원들의 강력한 항의로 사면초가가된 이너서클 집단은 앞 뒤가 맞지 않는 회칙을 제정하였음을 이미 밝혔다.
다시 옷 문제로 넘어가서 본인의 공공구매 제안을 운영진의 이름을 빙자하여 막았는데 사실 그에대한 타당한 이유는 없었다. 단지 운영위원의 권한이라는 한마디였다.
왜 그런지 모든 사람이 궁금해했지만 운영진이라는 권력앞에 나서지도 못하고 지지하지도 못하는 상황이 몇일동안 이어져 오다가 본인은 져지구매를 언급하였다.
구매가격(물론 운영비를 뺀 실제 구매가격)이 비싸다고 보여진다. 그 근거로 원단 값과 봉제료를 예를 들면서 이번엔 단지 회원들과 쟈켓을 하나 만들어 같이 입어 보자는 건데 왜 막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여기에 대한 답변은 무조건 운영위원회의 권리라는 건데
타당성이 없고 이해가 되지 않는 답변이였다.
바로 제명을 알리는 공고가 올라왔고 이에 격분한 회원들이 항의와 질문을 올렸지만 모든 글은 실시간으로 삭제가 되었고 경고쪽지를 날려 입을 막기에 급급했다. 이런 일은 잔차 동호회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다. 어떻게 그 많은 회원들의 글을 밤 새면서 까지 지울 수 있는지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앟는다. 오죽하면 본인을 싫어하는 이모님도 운영진의 행태를 질타까지 하지 않았는가?
이너서클에 포함된 3기 운영위원회(대표 산딸기)는 내부적 결속과 단속을 하곤 게시판을 회원만이 글을 올 릴 수 있는 폐쇄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지금껏 이어져오고 있다. 그전까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고 번개도 자유롭게 칠 수있는 공간이였고 이걸 자랑하였지만 결국은 남에게 보이기 위한 포장에 지나지 않았다.
잔차 동호회에 이보다 더 모순된 역사가 있으면 그 실증을 들어주기 바란다.
세상에 운영자란 이유로 회원들을 마구 자르고 회원들의 글을 조를 편성하여 마구잡이로 삭제하는 곳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기 바란다. 그런 문화, 완장문화가 엠앤엠이 내세우는 사랑 자유 도전의 모토에 부함되는지, 운영자로서의 양식에 기대 한다는 자체가 이미 물건너 갔다고 판단한 본인이 잘못인지 답변을 주기 바란다.
게시판 닫은 이유를 장황하게 설레발을 치면서 해명을 했지만 결국은 동호회 내에 존재하는 진골 계급인 이너서클 마음대로 끌고가기 위한 고육책이 였다는 생각엔 지금도 변함없다. 더 깊이는 자주 모이는 샵을 중심으로 그 이너서클은 세력을 확장하였고 특정한 라이딩 스타일을 주도하였다. 본인을 비롯한 여러사람이 그래서는 안된다고 얼마나 완곡하게 글을 올리고 변화를 주기위해 노력했는지 알 것이다.
이런 결과로 고나비님이 떠났고 흐르는 강물처럼님도 운영진의 오만함에 두손 두발 들고 떠났다. 이 분들이 카리스란 인간이 좋아서 함께한 동지인가? 고나비님은 엠앤앰의 창설자이시다. 떠난 분들을 폄훼하는 해명글에 고나비님도 포함이 되는지 묻고싶다.
모 잔차 회사에 상무님으로 재직하시는 분도 그렇다.
백두산 라이딩에 그 회사 로고를 올렸다고 이너서클에서 얼마나 태클을 걸었는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싼 가격에 나온 물품을 회원들에게 주기 위한 글을 올렸다고 라이딩 스타일을 기화로 개떼처럼 달려들은 이너서클의 집단린치가 유독 나 하나에 국한됬는지 의문이다.
진골계급인 이너서클이 사실 엠앤엠의 실질질적인 세력이고 그 사실은 지금도 변하지 않고 있다. 여기에 반대되는 사람은 누구든지 쳐 내고야 마는 시스템이 무형으로 존재한다는 사실 마저 부정하는지 묻고 싶다.
곁다리로 이어진 현재의 4기 운영진의 고충을 이너서클은 진짜 모를까?
이너서클의 세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선택한 4기 운영진은 말이 운영진이지 얼굴 마담에 불과하다는 사실 마져 부인할텐가?(물론 한 두 사람은 이너써클에 포함되 있지만 말이다.)
이런 불합리를 없애고자한 사람들의 노력은 결국 처참하게 막을 내렸고 삭제 키를 쥔 주인장 주위에 모인 사람들이 앞으로도 영원히 그 세력을 간직할 것이다. 사람들이 떠난 이유는 여기에 있다. 본질을 흐리지 말자. 그런 끼리끼리의 세력을 사랑 자유 도전이라는 가식으로 내세우기에 본인을 비롯한 여러사람들이 그것이 아니다고 외치고 사정했다.
문제의 본질은 이너서클과 삭제 키를 쥔 사람들의 굳센 결속과 진골계급에 대한 염증이 폭발한 것이다. 누가 잘했니 못했니도 중요하지만 진짜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직시하자.
사랑과 자유에 한동안 눈이 먼 진골에 끼지 못한 일반 회원들은 이런 사실을 모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내부적 벽을 느꼈을 땐 모른체 하던가 아니면 말없이 떠난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어쨌거나 일반 회원들의 글을 무자비하게 지운 3기 운영진의 파행은 엠앤엠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극명하게 알려주는 단적인 예이고, 그런 치욕스러운 역사를 간직한 엠앤엠이 과연 가치가 있는지 묻고싶다. 정직하게 밝히는 것이 비지니스를 오래 할 수 있는 길임을 알려둔다.
본인의 글로 인하여 실추된 엠앤엠의 위상이 새로이 정립되기를 바란다.
혹 본인의 글을 엠앤엠을 끌어내기 위한 낚시라고 여기지말라.
털고 가야 할 것은 언젠가는 털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름이 오래 된다고 살이 되지 않는다.
지금 까지의 대차대조표 손익 발생이 본인에게 있는지 엠앤엠에 있는지 판단 내릴 순 없다.
하지만 본인으로서 모순된 엠앤엠의 허상을 밝혔다는 것으로 만족한다.
그 허상에 다시는 본인을 비롯한 몇 사람같이 피해를 입지않아야 한다는 마음에 자판을 두들겼다. 그것이 정신적인 물질적이던 말이다.
장황하게 해명 글을 올린 파란나비님, 욱하는 마음에 자판 두들기느라 수고 많았고..
불나비 처럼 달려들어 악플을 단 엠앤엠 충성분자들
엠앤엠을 부르려고 던진 낚시아닌 낚시를 물어 주신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손익계산을 따지자면 글쎄....
관중들의 판단에 맡긴다.
엠앤엠과의 논란은 이 것으로 당분간 접는다.
그러나 돌아온 장고를 향한 카리스의 의로운 돌팔매질은 계속 될 것이다.
억지로 와서 참 말못할 글을 올려준 파아란 나비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
본인을 씹는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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