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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로또 하시는분 있으신가요?

ksh7505222006.10.10 13:22조회 수 1446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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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자장구하나 마련하고 싶은데 돈은 없고

로또 하신다는분이 꽤 되시는거 같은데요^^

어느정도 얼마마다 투자하시는지요

PS:저는 아직 안하고 있는데 한번 해볼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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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자전거와 자전차... (by kbread) 보다 따뜻한 삶을 위하여..... (by Obj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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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심심풀이로 하세요. 로또에 목숨 거시면. 위험합니다. ㅋㅋ
  • 일주일에 오천원 ㅎㅎㅎ
  • 꿈자리가 좋으면 만언~ 아무일도 없으면 오천언~ (한달에;;)
  • 하루에 천원씩 매일 따로 산다... ㅋㅋㅋ 일주일에 5천원. ㅋㅋㅋ
  • 주말마다 사러 간다고 맘 먹으면서도, 실제론 잘 안 사러 가게 되더군요.. 귀찮아서 그런지..
    한달에 오천원~만원정도 사는거 같습니다.
    그냥 재미로~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한번씩 바래봅니다. ㅋㅋㅋ
  • ksh750522글쓴이
    2006.10.10 14:40 댓글추천 0비추천 0
    물론 목숨이야 걸지 않지요^^ 저도 일주일에 한 5천원정도 해볼까 해서요
  • 두어달에 한번쯤 3천원 정도 씁니다.. 현재까지의 스코어는..
    5등 두번당첨.. ㅋㅋ
    할때마다 여자친구에게 혼나고 있습죠. ^^;
  • 아직 세 자리 이상 맞춰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젠 오천원도 아까워서
    삼천원도 투자하고....
  • 로또 음모가 있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들더군요..어떻게 이월이 한번도 안되는건지..
  • 당첨될 확율보다...

    자동차 사고로 죽을 확율이 3배가 높다는데...(한 10년전 데이타..)

    보험을 많이 넣었습니다... 내가 가는날은 우리가족 로또 당첨날입니다..

    좀 더 편히 살겠죠..^ ^
  • ksh750522글쓴이
    2006.10.10 22:37 댓글추천 0비추천 0
    벽새개안님 말씀이 왠지 씁쓸한게 우리들의 아버지 모습같습니다.
  • 제가 아직 결혼전이라 아버지의 마음은 잘 모르지만 세상모든 아버지들은 다같은 마음인거는 같습니다...나보다 가족...^^
  • 좋은꿈 꾸면 바로 지르세요..^^ 대박집을 운영하는 꿈을꾼후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명동한복판에서 쇼핑중 로또의 현수막이 유난히도 크게 보이더군요 나도 모르게 지갑에 4만원중 3만원을 자동으로 질러버렸죠 그날 새벽 전 숨이 막히는줄 알았습니다. 5자리를 맞혔더군요 2등 120만원정도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질러버렸죠 .. 그후 또 어느날 애기돼지를 막 때리고 괴롭히는 꿈을 꾸었죠 막 희열을 느끼면서 돼지를 막 때리더군요 일어나서 참 희안한 꿈이네 하고 다음날에 당첨금을 받고 또 3만원어치 자동으로 질렀습니다..


    얼마전 전 6자리를 모두 맞추어서 현재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

    꿈은 이루어진다였습니다
  • 벽새개안님 저도 보험 많이 들었답니다. ㅠㅠ
    나만 바라보고 있는 세 여자들 때문에... 내가 잘못되면 그나마 교육과 먹을것 정도는 남겨야죠...
    덕분에 보험 관련 권고치인 임금의 10%를 넘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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