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반기 취업이 한창입니다..
저도 오늘 면접 두탕뛰고 왔는데...
제 옆에 있는 분이 자기소개를 하는데 순간~ 면접관들과 면접자들이 배꼽잡고 웃어버렸습니다..
그 분의 자기소개 曰..
취미는 축구입니다..
그리고 특기는.......
강슛입니다... ^^*
특유의 대구 사투리로 자기소개를 하는데 미치는줄 알았답니다..^^;;
재미 없나요? ^^;;;;
저도 오늘 면접 두탕뛰고 왔는데...
제 옆에 있는 분이 자기소개를 하는데 순간~ 면접관들과 면접자들이 배꼽잡고 웃어버렸습니다..
그 분의 자기소개 曰..
취미는 축구입니다..
그리고 특기는.......
강슛입니다... ^^*
특유의 대구 사투리로 자기소개를 하는데 미치는줄 알았답니다..^^;;
재미 없나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