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동에사는 이승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10월 12일 11시경. 안동 용상동 삼천리 자전거에서 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제품은 아메리칸이글 밀라노입니다.
며칠이 지났습니다. 자전거 샥이 조금씩(?)올라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니,
10월 22일. 마침내 5센티미터나 올라왔더군요.
제가 험하게 타서 그렇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십시오.
제가 이제 입문한지 일주일. 험하게 타면 얼마나 험하게 타겠습니까?
그냥 산에있는 임도나, 작은 싱글트랙 등 동호인들따라서 몇번 다녀오고,
나머지는 전부 로드였습니다. 제가 1주일 동안에 230킬로를 탔더군요.
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바로 자전거구입처로 달려가서 보여드렸죠.
보시더니 ' 이건 무조건 불량이야. 샥이 이렇게 될 수가 없지.'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죠. 임도 탔다고 샥이 밀리는 엠티비는 없겠죠. 본사로 올려보냈습니다.
물론 새걸로 바꿔달라는 요청이었죠. 1주일이 지났습니다. 연락이 아직도 안왔다는군요.
화가난 저는 디엠스포츠의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찾기도 힘들었습니다.
전화번호를 찾아내서 전화를 바로 넣었었죠.
어떤 아가씨가 전화를 받고 이어서 담당자라는 사람에게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사람말이, '아.. 그건 저희가 해드릴 수 없습니다. 새로 구입하셔야 겠는데요?'
어이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불량이니 새로 달라고 했습니다. 불량이 아니랍니다.
분명히 구입처사장님 불량이라고 말했습니다. 평생 자전거팔아오면서 이런자전거는 본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A/S업체를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RST입니다. 전화를 했죠.
아니랍니다. A/s 업체가 아니랍니다. 가짜 전번을 가르쳐 준겁니다. 어이가 없었죠.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그 전화받은 사람이 상무랍니다.
구입처사장님께서 해결해보신다며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로부터 또 일주일 정도..
오늘에서야 전화가 온것도 아니고,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샥이 왔답니다.
총알같이 버스타고 찾으러 갔습니다. 샵에 들어가는 순간 저는 짜증이 확 났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샥이 아닌, 생활자전거 샥을 내려보낸겁니다. 그것도 중고로..
전 보자마자. '이런 미친XX들!! 누굴 호구로 아나!!' 이러면서 바로 전화했죠.
또 그 아가씨가 받았습니다. 제가 누구라고 이야기했더니 담당자 지금 통화중이랍니다.
기다렸죠. 4분간의 정적끝에 목소리가 들립니다. 대뜸 고함쳤죠.
나 ; '이것봐요! 이게 제자전거 샥입니까? 어디 생활자전거 샥을 보내서 타라는 겁니까!!' (화가 머리 끝까지)
XX상무 ;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게 그것 까지입니다.' (차분히 얘기합니다.)
나 ; '이것봐요. 내가 가지고 있던 샥이 이게 아니지 않습니까. as업체에서는 새걸로 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XX상무 ; '그 자전거는 2005년 식이어서 저희가 그렇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
나 ; '2005년식은 그회사 자전거 아닙니까? 구입한지가 열흘됐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구입일로부터 일년동안 as아닙니까!!'
XX상무 ; '누가그럽니까? 구입일로부터 1년 이라는게!!' (짜증냅니다.)
나 ; '전 휴대폰도 불량이라서 15일 이전이라 새거받았습니다.'(여기서 말을 잘라먹습니다.)
XX상무 ; '그런게 어딨습니까? 하여튼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건 그것까지입니다. 똑같은 걸로 하실려면 새로 구입하세요!!'
끊습니다..미친..
바로 소비자 고발센타에 전화해서 고발했습니다. 아직 연락은 없습니다.
<디엠이 잘못한 점>
1. 고객이 전화해도 바로 대처하지 않은 점
2. 고객이 전화했음에도 10여분을 기다리게 한점
3. AS업체 전화번호를 허위로 가르쳐 준 점
4. 생산년도와 구입연도와의 관계와 AS를 이해시키지않은 점
5. 먼저 전화를 끊은 점
전화를 여러번 하기까지 고객이 버린 시간과 스트레스는 어떻게 보상받아야 하며,
업무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것에 대한 보상은 어디서 받아야 합니까?
제가 자전거를 그 회사 제품을 산것이 잘못입니까?
얼척없는 회사 디엠. 절대 사지 마십시오. 도둑소굴입니다.
제가 10월 12일 11시경. 안동 용상동 삼천리 자전거에서 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제품은 아메리칸이글 밀라노입니다.
며칠이 지났습니다. 자전거 샥이 조금씩(?)올라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니,
10월 22일. 마침내 5센티미터나 올라왔더군요.
제가 험하게 타서 그렇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십시오.
제가 이제 입문한지 일주일. 험하게 타면 얼마나 험하게 타겠습니까?
그냥 산에있는 임도나, 작은 싱글트랙 등 동호인들따라서 몇번 다녀오고,
나머지는 전부 로드였습니다. 제가 1주일 동안에 230킬로를 탔더군요.
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바로 자전거구입처로 달려가서 보여드렸죠.
보시더니 ' 이건 무조건 불량이야. 샥이 이렇게 될 수가 없지.'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죠. 임도 탔다고 샥이 밀리는 엠티비는 없겠죠. 본사로 올려보냈습니다.
물론 새걸로 바꿔달라는 요청이었죠. 1주일이 지났습니다. 연락이 아직도 안왔다는군요.
화가난 저는 디엠스포츠의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찾기도 힘들었습니다.
전화번호를 찾아내서 전화를 바로 넣었었죠.
어떤 아가씨가 전화를 받고 이어서 담당자라는 사람에게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사람말이, '아.. 그건 저희가 해드릴 수 없습니다. 새로 구입하셔야 겠는데요?'
어이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불량이니 새로 달라고 했습니다. 불량이 아니랍니다.
분명히 구입처사장님 불량이라고 말했습니다. 평생 자전거팔아오면서 이런자전거는 본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A/S업체를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RST입니다. 전화를 했죠.
아니랍니다. A/s 업체가 아니랍니다. 가짜 전번을 가르쳐 준겁니다. 어이가 없었죠.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그 전화받은 사람이 상무랍니다.
구입처사장님께서 해결해보신다며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로부터 또 일주일 정도..
오늘에서야 전화가 온것도 아니고,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샥이 왔답니다.
총알같이 버스타고 찾으러 갔습니다. 샵에 들어가는 순간 저는 짜증이 확 났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샥이 아닌, 생활자전거 샥을 내려보낸겁니다. 그것도 중고로..
전 보자마자. '이런 미친XX들!! 누굴 호구로 아나!!' 이러면서 바로 전화했죠.
또 그 아가씨가 받았습니다. 제가 누구라고 이야기했더니 담당자 지금 통화중이랍니다.
기다렸죠. 4분간의 정적끝에 목소리가 들립니다. 대뜸 고함쳤죠.
나 ; '이것봐요! 이게 제자전거 샥입니까? 어디 생활자전거 샥을 보내서 타라는 겁니까!!' (화가 머리 끝까지)
XX상무 ;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게 그것 까지입니다.' (차분히 얘기합니다.)
나 ; '이것봐요. 내가 가지고 있던 샥이 이게 아니지 않습니까. as업체에서는 새걸로 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XX상무 ; '그 자전거는 2005년 식이어서 저희가 그렇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
나 ; '2005년식은 그회사 자전거 아닙니까? 구입한지가 열흘됐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구입일로부터 일년동안 as아닙니까!!'
XX상무 ; '누가그럽니까? 구입일로부터 1년 이라는게!!' (짜증냅니다.)
나 ; '전 휴대폰도 불량이라서 15일 이전이라 새거받았습니다.'(여기서 말을 잘라먹습니다.)
XX상무 ; '그런게 어딨습니까? 하여튼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건 그것까지입니다. 똑같은 걸로 하실려면 새로 구입하세요!!'
끊습니다..미친..
바로 소비자 고발센타에 전화해서 고발했습니다. 아직 연락은 없습니다.
<디엠이 잘못한 점>
1. 고객이 전화해도 바로 대처하지 않은 점
2. 고객이 전화했음에도 10여분을 기다리게 한점
3. AS업체 전화번호를 허위로 가르쳐 준 점
4. 생산년도와 구입연도와의 관계와 AS를 이해시키지않은 점
5. 먼저 전화를 끊은 점
전화를 여러번 하기까지 고객이 버린 시간과 스트레스는 어떻게 보상받아야 하며,
업무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것에 대한 보상은 어디서 받아야 합니까?
제가 자전거를 그 회사 제품을 산것이 잘못입니까?
얼척없는 회사 디엠. 절대 사지 마십시오. 도둑소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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